무기 상인
매체 속
죽음의 상인
무기 팔기 위해 전쟁도 일으키는 흑막
강약약강의 소인배
자기합리화의 달인
남의 피로 자신의 배를 채우는 자
피도 눈물도 양심도 없는 악마
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지만
현실
파는게 무기일 뿐인 영업 사원
바이어에게 쌰바쌰바 하고
바짓가랑이 잡고 제발 사달라고 혹은 팔아달라고 하는 일임
하는 일이 기본적으로 국가 혹은 단체에서 무기 입찰 공고 뜨면
거기 조건 맞아서 무기 파는 곳 찾는 중개인이라
무기를 판다는 걸 제외하면
일반 사업자랑 아주 큰 차이는 없음
물론 조건 맞아서 무기 파는, 사는 곳 찾는 과정에서
범죄나 조직 범죄, 테러리스트와 연관 되거나
존나 심각한 전쟁 범죄를 일으킨 조직에 연관 되거나
해당 전쟁 범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될 뿐임
그리고 무기를 파는것 보다 냉장고나 세탁기 파는게 더 이익이 남는다.
미국 무기 판매량은 월마트에 매출에 비하면 티도 안난다
방산업체가 마치 세계 최대의 로비스트처럼 묘사 되는 것도 있지. 캐시카우긴 해도 마진은 얼마 안됩니다. IT, 반도체로 가야 가능하지.
그건 직업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결과적으로 매체에서 묘사하는 이미지랑 근사하게 되는거자나ㄷㄷ
그리고 무기를 파는것 보다 냉장고나 세탁기 파는게 더 이익이 남는다.
미국 무기 판매량은 월마트에 매출에 비하면 티도 안난다
구멍가게 새끼들이 폼을 오지게 잡았던 거잖아
아이폰은 중국에 수출되지만 전투기는 수출이 안되지.
결과적으로 매체에서 묘사하는 이미지랑 근사하게 되는거자나ㄷㄷ
그건 직업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방산업체가 마치 세계 최대의 로비스트처럼 묘사 되는 것도 있지. 캐시카우긴 해도 마진은 얼마 안됩니다. IT, 반도체로 가야 가능하지.
내가 알기론 기차 같은 것보다 방산쪽이 마진이 높은 걸로 알긴 하는데 반도체나 it는 마진률이 넘사라..
영업직이네
엣 제목만 보고 맨날 광기띤 표정으로 이상한 바이러스 만들어내는 제약회사 직원인줄
현실에서도 회칼을 팔아도 누구는 그걸로 생선을 썰고
누구는 그걸로 사람을 써니까
하지만 코코짱은 이쁜 걸
그치만 코코짱 비행기 탄 사람 다 죽였자나
코코짱이 그런 건 정의입니다 죽으세요
아프리카 군벌한테 총 사라고 막 고함치던데
무기 팔려고 전쟁 안 일으키는거였어?
현대병기들 하나하나의 단가가 비싸니까 미디어물에선 방산업체가 어마어마한 영향력이 있는것처럼 묘사되지만
실제론 회심의 작품 하나만 개발 단계에서 계약취소 되도 회사 문 닫는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