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복서이자 약물 중독자인 아버지를 혐오하는 아들이 그래도 아직 아버지를 사랑한다며 약물을 제발 끊어달라고 호소하는 다큐
아버지는 그 말을 듣고 감정이 북받쳐 울음을 터뜨렸는데 그 장면이 밈이 되어 퍼졌다
안타깝게도 저 분은 고인이 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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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저 분은 고인이 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