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리 효과를 고려하면 연초 대비 수익률 85% 정도 됩니다.
올해 100% 목표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 후 하반기 한국 주식시장 긍정적으로 봅니다.
80여개로 분산 투자하는데 비중이 큰 종목은 20여개입니다.
수익을 준 효자 종목은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 현대로템, SNT다이내믹스 등 원전, 방산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등 조선주
에이피알, 코스맥스 등 화장품
하이브, 와이지엔터, 에스엠 등 엔터주입니다.
엘에스일렉, 일진전기 등 전력주입니다.
반면 반도체, 자동차 주식은 연초에 비해 5% 정도 소액 수익
2차전지는 연초에 비해 15% 정도 손실이지만 비중이 5%로 작습니다.
오르는 종목은 추세가 꺾이기 전에는 팔지 않고 내리는 종목은 물을 타기 보다는 비중을 줄여 손실를 줄입니다.
주간 시황은 내일 아침에 올리겠습니다.
일단 댓글 보려 대기중...
아주 좋습니다....
사업상 업무상 코스닥 상장 거래처들이 많아서..
기회가 가끔 찾아오는데 항상 놓치네요 ㅠ 등신 기회살렸음 몇년간 몇십억은 벌었을듯요 ....항상 의심 .. 설마가 ...사람잡는단.
사업이나 투자나 적극성있고 약간은 대범함이 없음
성공하지 못하죠...
주도주 흐름을 볼 수 있으면 주식 투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주도주는 관세 대피주인 조선, 방산, 원전, 엔터 분야입니다
그러나 과거 기억으로 2차전지에만 매달리는 분들은 어려웠을 것입니다.
지수 주도주인 삼전, 하이닉스는 하반기는 오를 수 있지만 상반기는 트럼프 관세 전쟁 여파로 아직은 크게 오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