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바 트라스크
엑스맨 시리즈의 주요 악역 산업집단 '볼라바 트라스크'의 대표이자 센티넬을 만든 과학자.
실사영화에선 뜬금없이 키 작은 남자로 나왔는데, 이는 실제로 배우인 피터 딘클리지가 왜소증 환자이기 때문이다.
원작 팬덤들은 거세하고 반발하려 했지만 배우의 개쩌는 연기에 감탄했다.
볼라바 트라스크
엑스맨 시리즈의 주요 악역 산업집단 '볼라바 트라스크'의 대표이자 센티넬을 만든 과학자.
실사영화에선 뜬금없이 키 작은 남자로 나왔는데, 이는 실제로 배우인 피터 딘클리지가 왜소증 환자이기 때문이다.
원작 팬덤들은 거세하고 반발하려 했지만 배우의 개쩌는 연기에 감탄했다.
반발하려면 거세해야 한다 메모..
언제나 중요한 것은....얼마나 개 쩌느냐지. 중세 유럽 귀족에 흑인배우를 넣었는데, 배우가 카리스마가 개쩔어서 불만 글 썻 들어갔던 적도 있고. 저 비쥬얼이 귀족 아니면 누가 귀족이냐 싶을정고여서
거세
저 아저씨 몰입력과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지
반발하려면 거세해야 한다 메모..
거세
저 아저씨 몰입력과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지
언제나 중요한 것은....얼마나 개 쩌느냐지. 중세 유럽 귀족에 흑인배우를 넣었는데, 배우가 카리스마가 개쩔어서 불만 글 썻 들어갔던 적도 있고. 저 비쥬얼이 귀족 아니면 누가 귀족이냐 싶을정고여서
왜소증으로 유전질환을 가진 설정으로 나온 트라스크가
돌연변이들을 통제하려는게 아이러니했음
그냥 아재로 나왔으면 스트라이커 대령이랑 차별화 안 됐을 듯
따지고보면 메인빌런 포지션인데
배우 연기력덕분인지 나쁜 사람으로 안 보여 ㅋㅋ
'내 기계는 틀리지 않아요'
이 한 문장에 캐릭터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함
인지도 없는캐는 사실 어떻게 나와도
크게 말 없이 지나가긴함
센티넬이 코스믹 호러급으로 개쩔어서
"와 저걸 만든 사람이 저양반이여? 어쩌다 만들었는지 대충 짐작이 가네"
하면서 그쪽으로도 이익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