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겠지 자기 스스로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괄시 받고 있으니 과잉반응하고 인정도 받으려고 몸부림치고
boreu2025/05/24 23:28
강화인간 부작용 중 하나가 강한 암시에 사로 잡히는 거임. 예를 들면 하늘이 무너진다고 하던 포우나 시도때도 없이 오빠 찾던 로자미아 처럼. 그런 면에서 보면 규네이는 권력에 대한 암시가 강한 게 아닌가 싶음. 규네이는 샤아를 무너뜨리고 네오지온의 총수가 되려는 꿈을 말하는데, 그 방법이라는 게 아무로 이겨서 뉴건담 뺏은 다음에 그걸로 샤아 쓰러뜨리는 거였음.
전부다 아닐까
전부 같은데
불안정은 좀 미묘한게 지네 총수 이겨먹겠다고 로리콘이니 뭐니 소문내고다니는거 보면 정서가 이상하거나 정신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애가 이상한거임.
+ 상관이 샤아임도 포함해야할거 같음 샤아 안보는곳에서 페도라고 까는거보면 사야 비중도 클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둘 다겠지 자기 스스로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괄시 받고 있으니 과잉반응하고 인정도 받으려고 몸부림치고
강화인간 부작용 중 하나가 강한 암시에 사로 잡히는 거임. 예를 들면 하늘이 무너진다고 하던 포우나 시도때도 없이 오빠 찾던 로자미아 처럼. 그런 면에서 보면 규네이는 권력에 대한 암시가 강한 게 아닌가 싶음. 규네이는 샤아를 무너뜨리고 네오지온의 총수가 되려는 꿈을 말하는데, 그 방법이라는 게 아무로 이겨서 뉴건담 뺏은 다음에 그걸로 샤아 쓰러뜨리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