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81341
https://www.atimes.com/south-koreas-evolution-toward-true-middle-power-status//
"The shrimp shows its mettle" 기개를 보여주는 새우
제대로된 "중간자"역할로 진화한 한국 - 아시아타임지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81341
https://www.atimes.com/south-koreas-evolution-toward-true-middle-power-status//
"The shrimp shows its mettle" 기개를 보여주는 새우
믿을 건 외신 뿐인가 ㅠㅠ
번역기 돌리던 기자들은 이런 기사는 번역 안할까요?
기자들은 이런 것에는 관심이 없죠. 그저 외신이라면 산케이 같은 극우 신문만 인용할 뿐..
이거 참여정부때부터
꿈꾸왔던거죠
동북아 균형자론.
문재인 정권 외교는 균형자론은 아니죠. 균형자론 자체가 세력 균형 개념으로 a와 b 사이에서 힘이 약간 모자란 쪽에 붙어 균형을 맞춘다는 건데.
그냥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들과 잘 지내지만 명백히 차등을 두고, 다른 외교적 선택지가 소멸되지 않게 하는 거. 그러면서 동님아 등 제3세계, 한국이랑 비슷한 입지의 나라들과 연대해서 강대국 정치에 휩쓸리지 않는 제동력을 확보... 그런 거 같음. 균형자론은 사실상 폐기됐고 안 쓰는 말이라 봐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