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동민의 집엔
두 캐릭터의 판넬이 있습니다
그리고 얘네들을 이사시켜야 합니다
저녁에 남정네 둘이서 여자 2명을...
도보로 30분이 넘는 거리를
성인 남정네 둘이서
두 여성 캐릭터의 판넬을 들고 이동했습니다
사람들이 쳐다봅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걷기를 시전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꽉 찹니다
도착후 판넬을 깨끗하게 청소중인 락동민 입니다.
옮겨주고 햄버거 얻어먹었습니다
흑흑
롯데리아 존맛
+
락동민 본인에게 사진 업로드 허락 맡았습니다
둘 다 즐거워보이는데
변태
오따끄 주거
5252 즐긴거 아니냐고!
와 유명인 친구 ㄷㄷ
락동민씨..즐거운시간 되시길..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난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