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린의 하수인으로 조종당하고 있었던 파니아
벤티, 알베도,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었고
파니아 몰래 작전을 짜기 위해
그녀에게 외근을 자주 보냈다는 언급이 있다
실제로 중간장 나오기 전 이벤트를 돌이켜 보면
자주 출연하고 있다
두린의 하수인으로 조종당하고 있었던 파니아
벤티, 알베도,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었고
파니아 몰래 작전을 짜기 위해
그녀에게 외근을 자주 보냈다는 언급이 있다
실제로 중간장 나오기 전 이벤트를 돌이켜 보면
자주 출연하고 있다
인과가 반대로 된게 아닌가
이렇게 계속 출장시켜서 굴리니까 꼬와서 알베도 죽일려한게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미친 ㅋㅋㅋ
이렇게 뺑뺑이 시키니 알베도 조질려고 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참에 잔뜩 굴리자 ㅋㅋㅋㅋㅋㅋ
반년동안 준비된 설계라던데 방생파 사건 첫 등장 이후는 다 전출이였나? ㅋㅋㅋ
???:아 이참에 잔뜩 굴리자 ㅋㅋㅋㅋㅋㅋ
헐 미친 ㅋㅋㅋ
이렇게 뺑뺑이 시키니 알베도 조질려고 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과가 반대로 된게 아닌가
이렇게 계속 출장시켜서 굴리니까 꼬와서 알베도 죽일려한게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들이 복붙이라 기억하기도 힘들다
파니아:알베도씨... 수류탄 쓰는 스네즈나야에는 프래깅이라는 단어가 있더군요.
뭐야?
이제 얼음 나라 가는게 아니라 다시 바람나라로 가는 거야?
반년동안 준비된 설계라던데 방생파 사건 첫 등장 이후는 다 전출이였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