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적 없고 여전히 꾸준히 IP 관련작들이나 굿즈도 나오며 무난하게 순항중인데
천하의 디즈니랑도 비비거나 일부 판정승 따내는 체급 자체가 차원이 다른 포켓몬이랑
비슷한 컨셉이라고 비교당해서 망했다는 소리 듣는 디지몬
과거 침체기는 있었지만 요 몇년 동안 수작 JRPG들이 연달아 나오며 제 2의 부흥기 소리 듣고있는데
프랑스 소규모 개발사에서 웰메이드 JRPG 만들었다고
JRPG의 부활이네 뭐네 소리 들으며 언제부턴가 뒤진 장르 취급받는 JRPG
라노벨도 코믹스도 애니도 모두 고블린떼가 시골 마을 하나 궤멸시킬 정도의 위험한 몬스터는 맞지만
고블린이란 종족 자체의 한계가 명확하고 인류를 위협할 수준이 아니라고 계속 꾸준히 언급하고 있는데
20권 가까이 나온 라노벨에서 고블린 팔라딘이나 고블린 프리스트 나온게 전부인데
변종 고블린 남발한단 소리 듣는 고블린 슬레이어
밈탓에 과해진것도있지만 팩트가 섞여있어서 말해도 의미없는 사펑은 뭘할수있죠 조니
닥치고 드라이브나 해 V
밈탓에 과해진것도있지만 팩트가 섞여있어서 말해도 의미없는 사펑은 뭘할수있죠 조니
닥치고 드라이브나 해 V
고슬 세계는 세계멸망급 위기도 심심할떄마다 터지는 동네니 일개 시골마을 따위는 그냥 세상에 이런일이지
고블린용기병=그냥 잠자던 용머리에 바퀴벌레가 올라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