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진출을 위한 토너먼트 '로드 투 UFC'
(우승하면 UFC 계약)
라이트급 8강전
잭 베커(호주) vs 박재현(대한민국)
박재현이 8강전에서 만나게 된
잭 베커는 호주 내에서 비UFC 선수 중
p4p 1위로 취급 받으며
부상만 아니었다면 UFC 직행도 가능했던 선수
이번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후보답게
배당에선 잭 베커 탑독, 박재현 언더독
하지만 경기 결과는
박재현 선수가 타격 그라운드 모두
전방위로 압도하면서 2라운드 TKO 승리
이번 토너먼트 출전 당시 정찬성 낙하산이라고
악플을 많이 받았었으나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기량으로
우승후보를 격파하면서 4강 진출
그리고 김동현 후배 선수들인
김상욱, 윤창민 선수도 승리하면서
각각 라이트급, 페더급 4강 진출 성공
정찬성이 후임양성에 힘 많이 쓰는구나
한국인 ufc가 늘어나는걸 보니
격투기 인기가 있기는 한가보다
정찬성이 후임양성에 힘 많이 쓰는구나
ㅇㅇ그런점까지 고려하면
한국 MMA 고트임 비교불가로
한국인 ufc가 늘어나는걸 보니
격투기 인기가 있기는 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