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 밈으로 유명한 후대에 수많은 크리쳐 스릴러물에 영향을 준 영화 더 씽(1982)
영화 더 씽에선 주인공 맥크레디를 크리쳐로 의심하며 떠났다 돌아온 정비사 차일즈 이 둘이서 생존 하지만
서로의 의심이 풀리지 않은체로 열린 결말로 끝나 버림
컬트적인 인기를 끈 작품인 만큼 팬들은 꾸준히 저 둘 중에 누군가는 괴물일 수 있다고 추측을 했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맥크레디는 추운 남극에서 입김이 나는데 차일즈는 입김이 나지 않아서
차일즈가 떠났을 때 변이 되어 돌아온 것이 아니겠느냐 라는 추측이 있었다
더 씽은 여러 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지만 상업적으로는 실패 했기 때문에 후속작을 만들기란 어려웠으나
2002년 게임으로 후일담을 그려볼 기회가 생겼고 존 카펜터 감독이 직접 감수에 참여 했다
원작에서의 장소를 그대로 다시 둘러보게 되며 영화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 장소에도 도달하게 되는데 차일즈는 시체가 되어 발견 되며 변이 되지 않았음을 입증 했다
더 씽은 현재 리마스터 되었으며 4k로 즐길 수 있다
엄청 옛날에 했었지만 게임도 괜찮았지
적당히 괜찮았던 거 같음 UI 바꾸고 바이오 해저드 리메이크 같은 느낌으로 만들면 많이 팔릴 듯
엄청 옛날에 했었지만 게임도 괜찮았지
적당히 괜찮았던 거 같음 UI 바꾸고 바이오 해저드 리메이크 같은 느낌으로 만들면 많이 팔릴 듯
사실 어떻게 생각해도 재밌는 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