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소비자가 컴퓨터를 여러대사진 않음
따라서 보통 한두대 살텐데
따라서 해당소비자에겐 그 한번이 컴퓨터구매경험의 대부분임
여러번산다고 쳐도 3번삿을때 한번만 찐빠나도 33퍼임
그리고 컴가격이 싼것도 아니니 그사람기준으로는 33퍼라는 높은확률로 최소 몇십만원에서 최대 몇백만원이 돈값못하는 일이 됨
물론 잘 구매한사람은 100퍼 만족이지만
아닌사람은 그냥 절대불만족이되고
그래서 용산업체평가할때 평이 극과극이되는듯
추천수가 6이라니!
진짜 가끔 블루아이티처럼 야반도주하는 경우는 있긴한데 대부분 양심장사하더라
그런데 퀘이사존 자체가 ㅈ같아졋는데!!!
ㅅ1ㅂ.....
갠적으로 퀘이사존 후원업체가 괜찮긴함.
진짜 가끔 블루아이티처럼 야반도주하는 경우는 있긴한데 대부분 양심장사하더라
그런데 퀘이사존 자체가 ㅈ같아졋는데!!!
ㅅ1ㅂ.....
블루아이티 ㅋㅋㅋㅋㅅ1ㅂㅋㅋㅋㅋㅋ
근데 뭐 결국 통계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업체는 나오기 마련이라
사무실이 컴세존이라 자주 이용하는데 완본체 경험은 없어서 못끼겠더라
이게 A/S도 똑같음. 전자기기 뽑기 운 좋은 사람은 A/S 자체를 해볼 일이 없는데 거지같은 꼴 1번만 겪어도 다신 거기 안삼.
큰일없이 장사 30년 넘게 했으면 믿을만 한 거 아니냐?
아까 글은 그냥 어처구니가 없었음
대체로 컴퓨터 커뮤니티에 오래 있을수록 부품업체들을 더 싫어하게 되어있음
솔직히 후기 올라오는거 보면 어느놈이고 좋아할수가 없거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