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청 건물은 7층인데
청소를 맡은 공무직 인력은 단 2명으로..
남자가 여자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음
여직원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워함
근데 화장실 청소라는게 아주힘든일 중 하나이기때문에
여자만 할수있는 상황이 아님
그래서 추가로 사람을 뽑을려해도 업종자체가 고되고 적은 임금이기에
여성분들은 잘 안할려고 함
(공공기관 무기계약직들 처럼 1년차에 최저임금 수준으로 받고 1년에 1만원수준으로 임금이 늘어난다함)
뭐 그럴수있음 오줌누러갔는데 아줌마 청소하고있으면 딴 화장실 가니까
불편하면 어쩌냐 인력수급이 안되는데
여자한테 화장실 청소시키는건 여혐이라던 것들이 있었는데 말이지....
뭐 약간 민망해서 피하게 된다 이 정돈데 그런건 할 수 있는거 아니냐
대우조건 올려주는게 답인것
뭐 그럴수있음 오줌누러갔는데 아줌마 청소하고있으면 딴 화장실 가니까
여자화장실청소는 안하면 되겠네
불편하면 어쩌냐 인력수급이 안되는데
여자한테 화장실 청소시키는건 여혐이라던 것들이 있었는데 말이지....
얼마나 고되고 돈이 안 되면 자리가 남냐 ㄷㄷ
뭐 약간 민망해서 피하게 된다 이 정돈데 그런건 할 수 있는거 아니냐
불편하면 자기들이 일주일에 한 두번씩 돌아가며 해야지 뭐..
대우조건 올려주는게 답인것
??? : 뻬에에엑 !!!
남자 화장실에서 소변 보고 있는데 태연하게 청소하는 아줌마들 때문에 짜증나
남자 화장실은 남자가 여자쪽은 여자가 하자.
태연하게 해야지 아줌마가 허둥지둥하면 더 불편할껄?
볼일 보는데 바로 옆에서 슥슥 소변기 청소하고 있으면 엄청 신경쓰임
아무리 급해도 좀 기다렸다가 청소할 줄 아는 눈치는 있어야...
저기 어디임?? 나 하고 싶은데 (변태가 아니라 진짜 무기계약직이라도 하고 싶어서)
근데 진짜임? 하고 싶어하는 청소 아줌마들 지천에 널렸는데?
저기가 그만큼 고된거일수도
화장실청소는 힘들지
아니 우리엄마만해도 병원 화장실청소도 하고 계시는데 공공기관은 모집하는거 눈에 띄지도 않던데.
사람이 없으면 돈을 더줘서 구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국가에서조차 저 뿅뿅을 하고 있으니
이거 보니 느끼는게 고된일은 안하려 들면서 성별 임금격차는 꼭 비교하려 드는 페미들..
남자 기숙사사는데 청소는 아주머니들이 해주심
가끔 샤워하다 들어오시기도 하는데 이젠 익숙해서 딱히 민망하지도 않음
임금올리면 되지
항상 해답은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