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아니고 제타건담 끝판왕이었던 "팝티머스 시로코"가, 자기가 죽을때를 대비하여 인조인간 비스무리한걸 만들어놓고 지가 죽으면 그 몸으로 갈아타려고 했음.
근데 ㅆㅂ 이 인조인간 세키가, 극악의 확률을 뚫고 자아가 생겨버린거임 ㅋㅋㅋㅋㅋ
하필이면 그것도 오타쿠가 돼버림.
그치만, 위에 사진처럼 여전히 시로코의 영혼이 깃들어버려서 오타쿠의 영혼과 시로코의 영혼이 왓다리갓다리하는 미쳐버린 상황을 연출해버림.
그치만 평상시는 항상 오타쿠 모드라서, Gundam Extreme Vs같은 게임에서 얘가 타는 오베론이라는 위의 기체를 조종하면,
"오타쿠도 할때는 할수있다능!!!"이런 쌉소리 짓거림 ㅋㅋㅋㅋㅋ
시로코가 누군지 모르는 건담 뉴비 유게이들은 수박바짤 생각하면됨.
? 이런 라노벨 스러운게 있었음?
미쳐버린 설정같지만.. 실제론 "발푸르기스"라는 만화 주인공임
움직여라 오베론
오베론, 나제 우고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