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다치거나 찢어진거 아니고
순전히 낙타가 구애를 위해 목 내부의 살을 부풀려 과시하는 행위
...인데 그 비주얼이 흉악해서 보통 근접촬영은 잘 안하는데
드물게(?) 근접해서 찍은 영상
즉 해당 장면은 "나 ㅅㅅ하고 싶다"를 절실하게 호소하는 수컷이라는것...
그리고 저 분홍 덩어리는 사람으로 치면 혀 뿌리나 편도선 같은 부위라는듯...?
https://cohabe.com/sisa/4614841
약혐) 있는 힘껏 구애하는 수컷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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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위를 꺼내는 과정 따로 다시 집어넣는 과정 따로라는듯?
꺼내는 과정에선 침 등을 흘려서 페로몬 비슷한 효과를
반대로 집어넣을땐 굵직하게 삼키는 소리를 내서 어그로를 끈다는듯 함...
아니 대체 어느부분에서 저게 매력어필이 되는걸까..혹이 크거나 그런것도 아니고...목 내부의 살이 뭐라고..
"ㅅㅅ."
저 부위를 꺼내는 과정 따로 다시 집어넣는 과정 따로라는듯?
꺼내는 과정에선 침 등을 흘려서 페로몬 비슷한 효과를
반대로 집어넣을땐 굵직하게 삼키는 소리를 내서 어그로를 끈다는듯 함...
오.....
섹1스큐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