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술도 잘 마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형님...
같이 술집 갔다가 전투아가씨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
순식간에 제압당해서 전술사격으로 머리에 구멍남........
외마디 비명도 못 남긴 채 그렇게 총알받이가 되어 사라지셨음
아직도 안 잊혀짐...
그 뒤로 전투아가씨 봐도 절대 안 건드림
평소 술도 잘 마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형님...
같이 술집 갔다가 전투아가씨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
순식간에 제압당해서 전술사격으로 머리에 구멍남........
외마디 비명도 못 남긴 채 그렇게 총알받이가 되어 사라지셨음
아직도 안 잊혀짐...
그 뒤로 전투아가씨 봐도 절대 안 건드림
만진게 잘못입니다
전투아가씨는 군필자겠지?
이게 쇼죠젠센인가 그거냐..?
만진게 잘못입니다
전투아가씨는 군필자겠지?
30mm 발칸포 정도는 들고 쏠 수 있다고 함
이게 쇼죠젠센인가 그거냐..?
헤일로 있으면 블아일지도 몰루?
듀얼을 외쳤어야지
어둠의 듀얼리스트에게 잘 못 걸렸군...
전투...아가씨...
평소 쇼죠젠센으로 전투아가씨들의 마음을 사는 방법을 알게되서 다행이다 ㅋㅋㅋ
전슬여고생의 상위버전!!!
누구를 만나도 이기겠다는걸 다짐하듯이 상호도 빅토리다
11만원에 술도 마시고 외마디 비명없이 안락사할 수 있구나..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