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 "중국서 폭행당한 기자 징계해야"

중국에서 벌어진 사건인만큼 진상규명을 위해 물의를 일으킨 기자 두명을 중국으로 송환시켜야 합니다.

이게 상식이죠.
속이 시원합니다.

자국 방문 국빈 행사에서 폭력까지 휘두른건 경호측  잘못일지 몰라도 동영상처럼 욕설과 멱살잡이를 기자가 먼저 시작했다면 ...중요한 자리에서 그런 추태를 부린 기자도 잘한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든 그나라 법을 따라주는게 예의고 매너이니깐요 ...

같은 글인데, 연합기레기양성소의 김기훈이라는 기자는 아래와 같이 제목을 뽑았죠!
뇌에 구덕이가 한 가득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논란? 뭔  논란!
어떤분이 올려주신 기레기 번역기에 의하면 "▶ 논란이 되고있다 = 여기 악플좀"이라네요!
결국 이 생퀴도 전형적인 기레기인데....꼭꼭 숨어 있어서 찾기가 힘드네요...사진 한장이 없어요.ㅜㅜ

기레기들이 대통령 수행기자여서 몇대 쳐맞는걸로 끝났지 다른 취재하는 거였으면 몇대 맞는걸로 끝나지 않았을걸같은데

정말 기자는 총 맞지 않은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지...해외에서 타국의 대통령 경호에 문제가 생기면 그야말로 경호원들 목이 날아가는데 기자가 겁대가리 없이 경호원 앞에서 설쳐 댔으니 당연히 징계해야 하죠...

실컷 흐린글씨 음미하면서 읽었더니 아래쪽에 뚜렷한게 있넼ㅋㅋㅋㅋㅋ 아나

기레기 판별법에 의하면 ~논란이다= 여기악플좀 임

구구절절

맞어..맞어

대통령이 충칭에서 중국인들이 환호하는데 응답하느라 고작 몇미터 앞쪽으로 걸어갔을 뿐인데도 주변 경찰들이 엄청 긴장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중국인들과 문대통령 사이에는 큰도로 너비만큼의 공간이 있었는데도 말이죠.
그정도로 삼엄하게 경호하는 상황이었고, 게다가 사람들로 북새통인 현장에서 자신들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기자들에게는 무력을 사용할수밖에 없었겠죠.

합법적인 집회에서 경찰이 미리 가이드라인을 정해놓고
시위대에게 폴리스 라인 넘으면 x된다고 경고했지만
시위대가 잣이나 까드리겠다고 경고를 무시하고 폴리스 라인을 넘어와
경찰이 2차 3차 사고를 우려해 시위대를 강경진압했다고 가정했을때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고 넘은 시위대의 잘못인가요?
시위대를 진압한 경찰의 잘못인가요??
군림하다 밟힘당하니 x나게 약오르고 분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x팔린거 알면 좀 적당히 좀 하지...아 맞다 부끄럼 따위는 갖다버린지 오래구나....

뭐만 하면 논란 논란~ 옳은 소리도 거슬리면 논란최급~

누가 논란이래 지들만 논란이지
아오 진짜 저 주둥이들좀 닥치게 하고싶다
존/나 나댄다 하..

이게 정답이네

논란이라니까 기레기들 중국으로 보내 조사함 되겠네요
퇴원하는대로 중국으로 보냅시다

솔직히 술취한 40대 취객 같았음
항의를 하더라도 품위있게
말로 못 하는 이유가 뭐임?
기자는 통역이 1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