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스도 오르의 성장에 영향 미쳤고
잔잔하게 좋긴한데
오르의 정신적 위로 외엔
크으게 뭐 달라진게 없고(우리의 꿈은 계속된다 느낌?)
오 이런 또 기가키다언이잖아! 같은 느낌이라
(물론 키디언 좋음)
반면 개인스는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발명품들도
다 호평 받으면서 팔렸고
엘레나의 인정도 받았음
그리고 스스로 자존감도 생김
캐릭터의 오랜 갈등이 개인스에도 모두 풀려서
이벤스마저 개인스 빌드업 용도 같은 느낌?
이벤스도 오르의 성장에 영향 미쳤고
잔잔하게 좋긴한데
오르의 정신적 위로 외엔
크으게 뭐 달라진게 없고(우리의 꿈은 계속된다 느낌?)
오 이런 또 기가키다언이잖아! 같은 느낌이라
(물론 키디언 좋음)
반면 개인스는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발명품들도
다 호평 받으면서 팔렸고
엘레나의 인정도 받았음
그리고 스스로 자존감도 생김
캐릭터의 오랜 갈등이 개인스에도 모두 풀려서
이벤스마저 개인스 빌드업 용도 같은 느낌?
뽑기유도는 너의 권능이란다
시청에서 아멜리아가 엘레나 못만나게 막으면서 오만 악담하는거보면 사실 엘레나의 악명은 전부 아멜리아때문이 아닐까 싶은 지경이었어
뽑기유도는 너의 권능이란다
시청에서 아멜리아가 엘레나 못만나게 막으면서 오만 악담하는거보면 사실 엘레나의 악명은 전부 아멜리아때문이 아닐까 싶은 지경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