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시리즈에서 네 번 살인마 제이슨을 연기하고
손도끼 시리즈에서도 살인마 빅터 크로울리를 연기한
살인마 전문 배우 케인 호더.
인터넷에 도는 썰에 따르면 이 제이슨 전문 배우는
진짜 마체테로 자기 팬을 다치게 한 적이 있다고 함.
대체 어찌 된 일이냐면
배우가 아닌 팬의 능지가 떨어져서.....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에서 네 번 살인마 제이슨을 연기하고
손도끼 시리즈에서도 살인마 빅터 크로울리를 연기한
살인마 전문 배우 케인 호더.
인터넷에 도는 썰에 따르면 이 제이슨 전문 배우는
진짜 마체테로 자기 팬을 다치게 한 적이 있다고 함.
대체 어찌 된 일이냐면
배우가 아닌 팬의 능지가 떨어져서.....
팬 : 난 제이슨에게 마체테로 배였던 적이 있다. 그러고도 생존했지.
그러고 퇴원해서 자신만만하게 집에 들어가면 살인마와서 기다리고 있는게 클리셰
병원에 입원한거면 그냥 살짝 벤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피 본 모양이네ㅉㅉㅉ
팬 : 난 제이슨에게 마체테로 배였던 적이 있다. 그러고도 생존했지.
그러고 퇴원해서 자신만만하게 집에 들어가면 살인마와서 기다리고 있는게 클리셰
생존마였네;;
이렇게 보니 팬으로서는 인생에 남을 팬서비스기는 한데,,.,;;;;
병원에 입원한거면 그냥 살짝 벤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피 본 모양이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