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연설하면서 원고를 보기 위해 김문수는 11번, 이준석은 23번 고개를 숙이지만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후보는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설이 끝나자 국민에게 고개를 숙이는 후보가 있습니다 1분짜리 원고를 못 외워서 고개 숙이는 후보 말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국민에게 고개 숙이는 후보 네. 그 사람이 다음 대통령입니다.
댓글
깜동여우2025/05/22 22:16
근데 1분짜리를 못 외워서 23번 고개를 숙이는데 하버드는 어떻게 갔다 온 거냐?
감흥2025/05/22 23:25
멋진 글 입니다. 결국, 마음이 개0끼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은 따로 있었군요.
아유사태2025/05/23 03:46
보는거에 의존하고 계산기에 의존하고
내가 아닌 다른 것에 의존하다보면
내 능력은 점점 퇴화합니다..
암산을 뛰어나지 않아도 계속 하다보면
7자리 10줄까지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은 싫든 좋든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적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살아보니 능력있는 놈이 뛰어난게 아니라
열심히 꾸준히 하는 놈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근데 1분짜리를 못 외워서 23번 고개를 숙이는데 하버드는 어떻게 갔다 온 거냐?
멋진 글 입니다. 결국, 마음이 개0끼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은 따로 있었군요.
보는거에 의존하고 계산기에 의존하고
내가 아닌 다른 것에 의존하다보면
내 능력은 점점 퇴화합니다..
암산을 뛰어나지 않아도 계속 하다보면
7자리 10줄까지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은 싫든 좋든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적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살아보니 능력있는 놈이 뛰어난게 아니라
열심히 꾸준히 하는 놈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국힘 게시판과
펨코, 디씨 정치 게시판에 올려주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