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의 위험성

안과 의사들은 라식 안하고 치과 의사들은 임플란트 안한다는 불편한 진실.

라섹이건 라식이건 주변에 눈 수술한 사람들은 정말 안약을 달고 살더라구요.

요새 스마일라식 고민중이였는데 역시 보류 해야겠네요.
오랜 안경생활로 잠깐씩 불편해서 그렇지 크게 불편하진 않아서 그냥 이대로 살렵니다. 감솨해용

한 10년 된거 같네요.
라식 라섹을 모를때, 우연히 의사를 봤는데, 안경을 끼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좋은거면, 의사들부터 하지?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의사의 말은, 집중해서 하는 직업은 하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현대사회에 와서 모니터 안보고 일하는직업이 있나요?
게임만 하더라도, FPS 스나이버 해서 잡을려고 뚫어져라 모니터 보는데요.
그당시는 피쳐폰 시대라 폰을 뚫어져라 안봤지만, 10년이 흐른 지금은
길가면서도 폰을 뚫어져라 보는 시대라. 모든 일반인이 직업에 상관없이 위험하죠.

내과의사들도 자식들한테는 뭐 안하드라라는 괴담같은게 있었는데 뭐였죠?
약을 안먹인댔나 주사를 안놓는댔나...
안아키가 아니라...뭐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는 안경을 끼고 사는것보다 차라리 빛번짐과 안구건조증이 훨씬 편해요..
저는 라식했는데 밤에 빛번짐 있고 안구건조증은 모르겠는데
참 좋습니다.

08년에 수술해서 애둘낳고 아직도 멀쩡멀쩡

라식했는데......
1년 반정도 지났습니다......
찝찝해도 이미 선택했으니 어쩔 수 없겠죠...?
ㅠㅠㅠㅠ

수술 후 10년 째입니다. 다시 안경 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공눈물도 달고 삽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더 수술 받을 수 있다면 받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 안 찾아도 되었던 그 10년이 너무 좋았습니다.

라식의 경우에는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말도안되는 확률로 교통사고 같은거로 인해서 각막이 떨어질수도 있다는......

전 라섹하고 부작용으로 5년간 대학병원 다녔구요. 수술한지 1년만에 다시 안경 쓰고 있어요.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빛번짐과 건조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초반엔 너무 심해서 약을 달고 살았는데, 요즘은 환절기랑 겨울철에만 조금 심해질 뿐이긴하지만 주변에서 수술한다고 하면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초예민해져서 눈화장도 거의 하지못합니다.
특히나 각막이 얇은 사람들은 절대 하지마세요. 기계가 아무리 좋아지고 기술이 늘었어도 각막이 얇으신 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케바케 겠지만
라식한지 7년즘 된거 같은데
수술할당시에도 건조증이나 빛번짐 있을수 있다는 사실에 동의 했는데
안구건조증이나 빛번짐 전혀 없고 아직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후회 없고요 안경끼고 사느니보다 잘했다고 생각해요 (안경을 넘나 싫어했어요 ㅠㅠ)
근데 재벌들 안하는거 보면 뭔가 께름칙한점은 있나보네요

라식한지 10년지났는데
시력도 좋고 건조증도 없어요
당시에 제 동생도 같이했는데 마찬가지에요
컴퓨터 오래보는 일했는데도 멀쩡해요
의사들이 안하는 이유는
약간의 빛번짐과 정밀작업할때 안좋기 때문이라고
들었네용..
매번 너무 안좋은 이야기만 나와서 댓글달아요
저는 라식 이후에 너무 행복해져서요..

주위에 라식 라섹 한사람 두명이 있는데
둘 다 썬글라스 없이 운전을 못하더라구요.
평소 실내에서는 괜찮다가 운전할때는 너무 눈부시고 빛번짐때문에 힘들다고 해요.
한명은 건조증때문에 수시로 안약을 넣구요.
뭐 둘다 한지 이제 5년이상 되어간다는데 특별히 불편하거나 부작용은 없다고
자기는 잘보여서 너무 좋다고 잘한거 같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빛번짐에, 썬글라스 없이 운전 못하는거에, 건조증에.. 전부 부작용으로밖에 안보이는데..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하고싶은 사람은 하는 거겠죠..
저는 겁쟁이라 안경과 렌즈와 한몸이 되겠습니다...

사진의 사람들은
라식,라섹을 해서 얻는 편의성보다
수술을 하기 위해서 들여야하는 시간동안 자기 원래 일을 하면 훨씬 개이득이니까 안하는거고...
일반사람들은 라식, 라섹을 해서 얻는 편의성이 자기 원래 일을 하는 것 보다 좋으니까 하는거죠
이런 글 볼 때마다 좀 답답하네요ㅋㅋ

라식했는데 좋긴 좋아요 전 도수 높은 안경 쓰고 다녀서 벗은 뒤에 눈도 커졌고
근데 가끔 눈 앞에 상이 안 맺혀요

안한 사람들은 위험하니까 안해야지 하는데 한 사람들은 너무 편해서 주위에 권장하고 다닌다는게 사실 ㅋㅋㅋ

라식 라섹이 자꾸 편하다고 주위에서 말하긴하는데
사실 꺼려지긴 해요. 실제로도 안구건조? 그런것도 많아 보이고....
그런데 본글을 읽어보니 더 그런 생각이 굳어지네여

저는 3년 전에 라섹해서 문제없이 살고 있어요
왜 더 일찍 안했나 후회될 정도로 원래 -10 디옵타가 넘어가는 심한 근시였는데 지금은 양쪽다 1.2정도 나옵니다.
빛번짐이 살짝 있는것 같긴해도 심하진 않구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항상 왜 안과의사는 라식 라섹 안하냐 물어보는데 아부지 대답으로는 그거 회복할동안 진료 어떻게 보냐고ㅋㅋㅋㅋㅋ
암튼 제 친구들도 저 한거 보고 5명정도 해서 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상 안과의사 아들래미였습니다

이런 글에 항상 등장하는 재벌, 의사는 왜 라식 안 해요? 제 생각엔 이미 노령층인 그분들은 굳이 안경을 벗을 이유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라식 5년쯤 지났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라섹 받은지 10년 넘었어요. 밤의 불번짐과 약간의 야맹증이 생기긴 했지만, 특별한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한 근시여서 코앞의 사람도 안경벗으면 윤곽밖에 보이지 않아 불편했던 시간들을 생각하면...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전 수술 받을것 같습니다..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

부작용이 치명적이니까 그렇겠죠
반드시 해야하는 수술도 아니고 만약에 경우에 부작용이 생겼을때 최악의 경우 실명까지도 가는데
굳이 위험부담을 가지고 할 수술은 아니라는거죠

양안 1.5나오니 좋아요 빛번짐이 약간있는거같긴한데 형광등 직접적으로안보면  문제없는수준입니다
저짤은 약간 공포심리를 조장하는거같네요

안하신분들만 꼭 안경 쓴 사진을 올리는데
수술한다고 다시 안경안쓰는거 아닙니다. 일단 편한거도 사실이구요. 전 수술한지 9년짼데 안약한번도 안써봣고 잘 지내고 있네요.

2007년도 여름에 라식했습니다 딱 10년됬네요
전 각막이 두꺼워서 그런지 수술하고 몇일만 건조증있었구요 그뒤론 피곤해서 눈이 뻑뻑하고 침침한거 빼곤 아직까지 시력 유지되고 있습니다
빛번짐이나 야간에 잘안보이는? 그런증상 여태껏 한번없었구요 전 정말 아~주 만족합니다

저희 고모 안과 의사인데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한테 라식, 라섹 절대 안 권합니다.
본인도 일할 때 안경 낌.. 평소에는 그냥 눈으로 사시고 ㅋㅋ
그러면서 다른 환자들한테는 부작용 형식적으로 설명만 해 주고 수술 잘 권하는 거 보면 웃기기도 한데
완벽히 검증된 수술이 아니라고... 여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수술 후 만족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지만
언제든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결코 낮지 않기 때문에 그런 위험을 부담하면서까지 해야 할 수술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당장 저희 어머니 친구분도 라식하고서 고생하고 계시고.. 제 주위 사람들 보면 잘 된 사람 부작용 있는 사람 비율이 반반 정도 되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눈에 관한 문제이니 신중할 필요가 있겠죠.
의사들이 위험하다고 할 땐 이유가 있는 건데 나는 괜찮은데? 나는 잘 됐는데?? 하는 사람들 말만 듣고 덤빌만큼
눈이 우리에게 가벼운 존재가 아니잖아요..

워렌피벗 사진 내용이 좀 이상한데??ㅋㅋㅋ

라섹했는데 안경을 벗어던질수 있는 자유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부작용 걱정보다 득이 되는거 같아 만족

안하길 잘했따...
가끔 안경때문에 안경 쓰고 눕거나 온도차로 김 서리면 신경쓰이기는한데...
그래도 안하길 잘했구나...

라섹한지 한 7년된거 같은데 빛번짐때문에 좀 피곤할때가 있긴 하지만 시력유지도 잘되고 전 만족스럽네요

라섹 5년차.. 매우 만족중 아무런 부작용 없음..

라섹한지 한 7년째 되나... 의료인이고 일하는데 하등 지장 없습니다... 주변에도 한 사람들은 다 좋다고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부작용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안구 건조증, 빛번짐현상 있으나 편의성은 그 부작용 정도를 상회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좀... 맨날 빌게이츠, 스티븐 잡스, 이재용 등등 안경슨다고 돈많은 사람들이 안경쓰는건 이유가 있지 않느냐?고 하는걸 논거로 가져오시는데, 그럼 빌게이츠가 신은 없다고 하면 없는거고 이재용이 똥으로 메주만든다고 하면 사실이 되는건가요?
또 하나, 안과 의사들이 안경 쓰는거 봐라. 그렇게 좋으면 지네가 했겠지? 라고 생각하는거. 혹시 안경 안쓴 안과의사들에게 라섹, 라식 하셨어요? 라고 물어보셨나요? 안경 없다면 수술로 교정된 시력이 아니라 그냥 좋았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 자체가 상당한 오류입니다.

ICL은 어떤가요? 전 ICL했는데 내 인생 최고의 결정이였다고 생각해요!!! 진심 ㅠㅠㅠ -8디옵터였는데 1.5까지 회복되었어요. 거의 15년간 끼던 안경을 벗어던지니 얼마나 좋던지... ICL은 깎아내는게 아니라 부작용 암청 적다고 들었고 회복도 무지 빨랐어요. 전 8년쯤 전 지방에서 500만원대에 했는데 요즘은 지방기준 300만원대에도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라식 했습니다. 15년 지났네요.
지금 1.0 정도 시력이 되고 인공눈물 안쓰고
저녁밤에 운전할때 빛 번짐이 좀 불편하긴 합니다.
운전 못할 정도는 아닌데
좀더 신경 쓰이긴 합니다.
15년전 랜즈와 안경에 벗어 날수 있다는거에
완전 환호를 해서..
ㅡ제가 고도 근시라 안경알이 얼굴이 닿았던 시대 였습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아직도 상태가 좋아서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렌즈를 10년 넘게 끼다가 이제는 눈이 계속 렌즈를 뱉어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라섹 했는데
지금 10년 다되가는데 빛번짐은 있지만 라섹한거 후회 안해요// 인공눈물, 안약 같은것도 사용 일체 안하구요 ㅋㅋㅋ
이런 사람도 있어요!

댓글만 봐도 겁나 복불복 수술임을 알 수 있음 ㅋ
의료계 종사자들은 웬만하면 안 하는 것 같음
안경이 주는 신뢰감 같은 이득도 있겠지만
어찌됐던 안전이 보장된 수술은 아니라는 거 ㅋ

사람의 눈에 있는 각막은 나이를 먹을수록 두께가 얇아져서 젊을땐 사용을 안해도 40~50대부터 돋보기 안경찾는분들이 많죠
글 하단에 있는 안경쓴 사람이 해당되고 실질적으로 라식,라섹 수술자체 불가능한 각막의 두께인데 수술이후로 40~50대가 되서 각막이 하도 얇아 안경으로 해결안된다면 정말 끔찍할것같네요 -ㅅ-;;;

너무 옛날 말이기도 하고
저도 라식하고 1년 밖에 안되긴 하지만 너무 편하구요.. 건조증? 원래있던 수준이라 약없어도 될수준이고..
저 라식수술한곳은 인천에서 제일 유명한 안관데 원장님 아들도 한곳이라..
그리고 제가 수술전에 찾아봤을때 안과 의사분도 하신분이 계셨고, 그분 말씀이 수술 초기엔 초점이 안맞거나 눈이 더 안 좋아지는건 맞는데
회복하면서 결국 원래수준으로 돌아온다고 해서 수술했던 기억이있네요

수술 전 : 아이프리 단체 어떤 병원 좋은지 구석구석 뒤짐
수술 후 : 아 더 빨리 할 걸

라섹이 라식보다 안전하다고 알고있는데
본문내용이 라섹도 해당되나요??

이번 추석에 와이프랑 함께했습니다..(스마일 라식)
너무 좋습니다.
왜 이제했나 할정도로요...
물론 아직 1년도 안 되었지만.
제가 간곳은 의사들도 다 하거나 자기 가족들 다 시켰고.. 연예인 협찬도 해준곳입니다.

라섹했습니다.
단점.   빛 번짐.  건조... 등.
장점.  자기 전에 안경 놔둔 위치 모르면,,,   손으로 더듬거리면서 안경 찾았습니다.
상대적이긴 하나,,,  5년 정도 됐고, 아직 양쪽 1.5 나오고,,  야간 운전 잘하고, 야간 낚시 잘 합니다. ㅎ
제 생각에는 자고 일어나서, 안경을 눈 뜨고 못 찾는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스벤리 000교수가 한국에서 편지받았다고 하는 내용 진짠가요? 그게더 궁금

대학 4학년때 레이저가공 수업 듣는데..
교수님이 아직 완전히 통제할 정도로 레이저가 그만큼
정밀하게 발달은 되지 않았으니 라식 라섹 같은거는
안하는게 좋다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사람마다 정말 다른것같아요
남편은 라식했는데 부작용이라하면 본인도 잘몰랐을정도의 빛번짐뿐이고
시력도 엄청잘나오고 건조증도없는데
저랑 친구하나는 라섹했는데 빛번짐, 건조증 있어요
건조한계절에는 폰으로 만화라도 좀 보면 다른게 흐릿하게 잘안보이고
라섹 2번했는데도 난시가 다시 심해져서 영화볼땐 안경낍니다ㅜㅜ
친구도 다시 난시심해지고 시력떨어져서 한번더한다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주변보면 눈이 더 나쁘고 난시심한사람일수록 효과가줄고
첨엔좋았다가도 다시 안좋아지는거같아요
난시가심한사람은 다시 난시가 생기는것같구요ㅜㅜ
건조증, 빛번짐은있지만 차라리 이건 사소하게 느껴질정도..
(눈많이쓰는일하고 운전은원래안하고 가습기 내내틀면 그럭저럭 괜찮은정도)

안경을 쓰는게 더 잘생기고 예쁜 사람 없나요..?
라식라섹글 볼때마다 공감이 안됨..
안경이 얼굴의 단점을 가려주는 편이라ㅜ 어쩔수없는 필요악인 것

라식한지 4년째입니다
안경알값만 10만씩 나오는 근시였습니다
안경없으니 너무너무 편하고 특히 썬글라스를 낄 수 있다는것에 너무 좋았어요
단점은 빛 번짐으로 썬글라스가 필수품이 됐다는 것이고 안구건조증은 아직 없어요
리스크는 있지만 그에반에 너무 좋습니다

라식 라섹도 어케보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듯...
제 동생도 라식했는데 겁나 천국같대여 ㄷㄷ

2002.06.22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홍명보가 월드컵 4강을 확정짓는 승부차기 골을 넣던 날..
저는 라식수술을 했죠
그리고 2003년에 군대도 다녀오고요(수술덕분에 화생방 열외 개이득)
여태 눈에 넣는 약 같은거 모르고 잘 살아오고 있습니다만,
자만하지 않고 눈 보호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저 라식한지 6년정도됬는데
원래 안구건조증 있던거 라식하고 없어졌고
밤에 아주살짝 빛번짐있는거(운전도 가능) 빼고는 아무 부작용없이...잘.. ㅎㅎ

케바케 요소기도 하고 인간의 수명은 유한하기 때문에 어쩌면 선택의 문제.
단지 장기적인 수술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게 꺼림직한건 사실.

확실히 라섹흔 안구건조증이나 빛번짐등의 부작용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런걸 모두 감안할만큼의 생활이 편리해진것도 사실이죠.
사실 안경안끼는사람들은 안경쓸때의 불편함을 마냥 아..불편하구나 정도로만 아는게 대부분일거에요.
그러나 안경낀사람들은 안경을막상 벗게되면 신세계입니다.
1.수영장에서 잠수시 앞이보여요!!
2.추운곳에서 따뜻한곳들어갈시 안경에 서린김때문에 일시적 장님이 되지않아도 됩니다!
3.위와비슷한 현상으로 뜨거운음식을 먹을때 안경을 벗고 먹지않아도되요!
4.영화관에서 3d안경을 편하게착용가능합니다!
5.실눈같던 눈이 떠지고 늘짓눌려있던 콧등이 편해집니다.
6.비가오던 눈이오던 멀쩡한 시야에게 감사를.
7.옆으로 누웠을시 안경에짓눌리지 않아도됩니다!
...그외기타등등 편리해진점이 무척많아서 저는 수술한것을 절대 후회는안하네요.
물론 나중에재수술은... 그건좀 고민해봐야겠지만요(수술후 회복기간동안 넘나아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