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에게 묻혀버린 영국놈들의 인성질

 

영국공군에이스 더글라스 베이더

"야 아돌프."

 

 

 

 

나치공군 에이스 아돌프 갈란트

"ㅇ?"

 

"우리 베프니까 부탁좀 하자"

 

 

"ㅇㅇ. 우리 나라는 제네바 협약을 준수함 말해보셈."

 

 

"나 다리 두쪽 다 없어서 그런데 의족좀."

(실제로 예전에 격추 한 번 된 이후로 다리 두 쪽 다 잃음)

 

 

"그럼 니가 써보고 하일 헤이드라 할만한 독궈놀로지 의족 갖다줌 ㄱㄷㄱㄷ."

 

"단, 영국제 의족이어야함. 너네꺼는 사이즈가 안 맞아."

 

"... 하아... 골때리는 ㅆㅂ 알았어 기다려봐. 여보세요? 하일 헤이드라!"

 

김괴링

"하일 헤이드라! 그래 왠일이냐 우리 꼴.통?"

(괴링은 갈란트랑 사이가 안 좋았음)

 

 

"그.... 우리 포로 중 하나가 영국제 의족이 필요한데... 영국놈들이랑 쇼부좀..."

 

 

김괴링

"ㅆㅂ... 그놈의 제네바 ㅈㄹ맞을... 알았어 ㄱㄷ"

 

영국제 경폭격기 모스키토

"띵동!~ 영국맛 의족 배달하신분? 여기 폭탄도 원플러스 원이다 ㅆㅂ 낙찌 놈드라!!!"

(의족 배달 후 활주로 폭탄을 싸제끼며 ㅌㅌ)

 

"야 이 ㅆㅃ 놈들아! 너네 신사라며엌!! 베이더 너 이 ㄱㅅ꺄! 넌 또 의족갖고 탈옥하지마!"

 

요약 : 영국놈들이 의족갖고 나치 엿먹이는 썰

 

추신,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