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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영화에서 큰 부상을 입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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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이경규 김용만 티키타카가 진짜 재밌었는데
경규옹은 엄청난 걸 박살냈습니다
이경규 : 넌 건드리지 말아야할걸 건드렸어!!
저 때 이경규 김용만 티키타카가 진짜 재밌었는데
경규옹은 엄청난 걸 박살냈습니다
의외로 영화 자체는 괜찮고, 단지 주인공이 이경규라 집중 안되는 거라는걸 들은적 있는데
진짠지 아닌지 궁금함
딱 그 시절 평범한 액션영화이긴 한데, 이경규가 진지한 대사를 할 때마다 그냥 웃김.
악역과 칼싸움하는 장면인데, 이경규가 벌칙걸린 게임에서 어거지로 성질 부리는 느낌임.
아경규의 특징은 맨날 공격적인듯 하면서 가른 사람의 유머에 제일 타격감 있게 맞아줘 ㅋㅋㅋㅋㅋㅋ
이경규 : 넌 건드리지 말아야할걸 건드렸어!!
왜 하필 무술에 빠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