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온 성격일때도 인간다운 발버둥을 좋아한다는게 확실해진거 보면
개꿀잼 그 자체였을 듯
눈앞에서 비나가 생각하는 인간다움 자체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남자 관람하는거
괜히 마음에 담은 남자라던가 그 아이가 행한 일의 결말을 보고 싶다고 한게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리온 성격일때도 인간다운 발버둥을 좋아한다는게 확실해진거 보면
개꿀잼 그 자체였을 듯
눈앞에서 비나가 생각하는 인간다움 자체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남자 관람하는거
괜히 마음에 담은 남자라던가 그 아이가 행한 일의 결말을 보고 싶다고 한게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까지 쭉 남아있는 이유가 얘네들의 역사 자체가 '인간다운 발버둥'이기 때문이니까
사실 이 정도면 이미 사랑이라고 봐도 됨
그런데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