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에서 진행하는 다른 이벤트들은 다 소소하거나 재밌는데
이 이벤트만 자신이 좋아하던 분야에서의 꿈이 좌절된 이야기라
예체능은 ㄹㅇ 재능충들의 영역이라는 생각도 들면서도
메모 속 주인공이 해피엔딩을 맞지 못했다는게 마음아픔
심지어 이벤트가 리셋되다보니 한번더 봐야하는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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