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화 조지면 그건 편집자 말 안 들은 만화가 탓 됨 ㅋㅋㅋ
편집자 말을 듣는지 안 듣는지 작가가 뭔 오피셜 내려준 것도 아닌데
만화 전개 이상하면 이 새끼 대가리가 굵어져서 편집자 말을 안 듣네
그렇게 편집자 영향력이 중요하면
편집자 말 들을 수밖에 없는 신입 만화가가 3~5권 따리로 출하당할 경우는 편집자 탓이어야하는데
그건 또 만화가가 만화 좇노잼으로 그려서 출하당한거라 함 ㅋㅋ
일단 만화 조지면 그건 편집자 말 안 들은 만화가 탓 됨 ㅋㅋㅋ
편집자 말을 듣는지 안 듣는지 작가가 뭔 오피셜 내려준 것도 아닌데
만화 전개 이상하면 이 새끼 대가리가 굵어져서 편집자 말을 안 듣네
그렇게 편집자 영향력이 중요하면
편집자 말 들을 수밖에 없는 신입 만화가가 3~5권 따리로 출하당할 경우는 편집자 탓이어야하는데
그건 또 만화가가 만화 좇노잼으로 그려서 출하당한거라 함 ㅋㅋ
저런 이상적인 편집자도 있고
노자키군 '제 덕분인거죠'도 있는지라
어디든 업계는 인재와 망재의 비율이 평등합니다
그러니까 운전연수 교관같은거임
악셀 밟으세요
브레끼 밟으세요
여기선 오른쪽...하...
정말 편집자가 절대적이었으면 걔네가 연재를 했겠지 발사대 새끼들한테 왜 비싼 돈 주고 연재시키냐 ㅋㅋ
근데 저 아저씬 진짜로 일 잘한거아녀?
조조내에선 곽가가 있었고 원소내에선 곽도가 있었지
정말 편집자가 절대적이었으면 걔네가 연재를 했겠지 발사대 새끼들한테 왜 비싼 돈 주고 연재시키냐 ㅋㅋ
그러니까 운전연수 교관같은거임
악셀 밟으세요
브레끼 밟으세요
여기선 오른쪽...하...
저런 이상적인 편집자도 있고
노자키군 '제 덕분인거죠'도 있는지라
어디든 업계는 인재와 망재의 비율이 평등합니다
조조내에선 곽가가 있었고 원소내에선 곽도가 있었지
영화판 사례를 봐도 감독이 제작사 무시하고 밀어붙여서 성공한 사례 많지만
제작사가 감독 브레이크 걸어서 성공한 사례도 많다
근데 제작사는 늘 돈에 미쳐서 자기들 유리한대로만 한다는 정서가 팽배함
당연한 거지만 우리는 분야불문 기타 관리자보단 창작자에게 더 내적 친밀감을 느끼기 때문에
아무리 대단한 편집자여도 근본이 ㅂㅅ인 만화를 히트치게 할수 없다.
근데 저 아저씬 진짜로 일 잘한거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