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시원같은 곳에서 사는 남성인데요..다름이 아니라 2틀전 옆방에 남성이들어왔는데요 30대중 후반? 근데 이 분이 첫날부터 11시가 넘어가는데 1시간동안 노래를 부르고 오늘은 갑자기 혼자서 울면서 대성통곡?하더군요...근데 이 사람이 말 끝날때 가끔 띠롱~녹음 끝나는 소리?같은게 나고 그걸 틀어보고 그래서 좀...그냥 불쌍한 사람이나 문제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야될지..아니면 관리자한테 말해야될지 고민됩니다 가서 따지기엔 제가 그럴 성격이 못되고 뭔가 큰일닥칠것같아서요
https://cohabe.com/sisa/4609277
옆방 남자 때문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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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더 지켜보시고 관리자한테 소음문제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가끔 보복하는 양반들도 있는데 만약에 보복 당할시 관리자에게 말씀드리고 방을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절대 직접 부딪치면 안됩니다. 이상한 놈들 많아서 나중에 해코지 할 수도 있고 뭔 짓을 할지 모릅니다.
관리자한테 조용히 말하고 개선이 안되거나 못 참겠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세요.
뭔가 좀 무서운데;
탈출 하십쇼
말은 해야겠죠. 그런데 관리자한테 말해도 어차피 옆방중에 민원제기 했다고 생각하니까 익명이 익명이 아니더라구요
결국엔 민원제기한 순간 복도에서 만나면 묘한 기류가 흐를거고 사이가 나빠지더라구요
저도 옆 사무실 너무 시끄러워서 민원제기 했는데 결국엔 제가 신고한거 들통났고 상황이 개선안되서 제가 이사가기로 했습니다
며칠 더 지켜보시고 관리자한테 소음문제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가끔 보복하는 양반들도 있는데 만약에 보복 당할시 관리자에게 말씀드리고 방을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뭔가 좀 무서운데;
탈출 하십쇼
절대 직접 부딪치면 안됩니다. 이상한 놈들 많아서 나중에 해코지 할 수도 있고 뭔 짓을 할지 모릅니다.
관리자한테 조용히 말하고 개선이 안되거나 못 참겠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세요.
말은 해야겠죠. 그런데 관리자한테 말해도 어차피 옆방중에 민원제기 했다고 생각하니까 익명이 익명이 아니더라구요
결국엔 민원제기한 순간 복도에서 만나면 묘한 기류가 흐를거고 사이가 나빠지더라구요
저도 옆 사무실 너무 시끄러워서 민원제기 했는데 결국엔 제가 신고한거 들통났고 상황이 개선안되서 제가 이사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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