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PA 간호사들 3.5~4만 명에게 의사들이 불법으로 골수채취, 피부 봉합을 시켰는데,
이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PA 간호사들에게 합법적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자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공의들이 의료행위는 의사들만 하는 거라며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럼 과거에 의사들이 불법으로 PA 간호사들한테 시켰을 때는 왜 괜찮은 거란 말입니까???
불법으로 시키는 건 괜찮고, 합법으로 시키는 건 안괜찮고???
반대를 할 거면, 이참에 과거에 PA 간호사들에게 시켰던 불법 의료행위를 반성하고,
앞으로는 PA 간호사들한테 이런 의료행위를 더 이상 시키지 못하게 강력하게 법적조치를 취한다고 하던가...
도대체 이게 뭔 짓거리란 말입니까???
전공의는 의사가 아니고 수련생일 뿐인데, 왜 의사의 권리까지 침해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공의가 의사 권력질을 불법 남용하는 것이야말로 심각한 불법 아닌가요?
자격이 없는데, 왜 자격증을 딴 것처럼 행동을 하냔 말이죠.

윤 정권때 자기들 세력과시한거 경험해서 어깨뽕 장난 아닐것 같은데
괜히 다음 정권때 또다시 집단행동이다 뭐다 하면서들면 줘 터질지도...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는 장비들도..피부괄리사들이..
합법이 되면 행위에 상응하는 권력이 생기니까요
권력은 내꺼, 일은 느네꺼
기술경험은 PA가 훨 우수하니까..
환자에게는 좋은것일수도
대신 그러면 약간의 할인이나 보험수가도 조정되는게 맞음
이게 양산되면
의사하나에
간호사로 공장 차려버림.. 우리나라 인간들이 얼마나 영악하고 악독한데..
이렇개 되면 전에 의사가 책임? 관리했던걸 간호사에게 전가 사키겠네요.
어찌보면 의사는 짐을 덜게 된꼴.
전공의는 의사죠. 국시 붙고 수련의 1년 끝내고 전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