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죽을 거라 생각지도 못한 예비 망자들의 찰나의 순간들
게이츠는 몰라도 두가 흥얼거리면서 머리핀 고르는 장면은 상상할수록 좀 에로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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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당연히 자신에겐 내일이 있을거라 믿으며 사이코에 올라탔겠지.
그렇게 부조리하고 허망하게 사냥당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을거야.
개인적으로는 사이코 건담 고통 피드백도 됐겠다
두가 살아서 "아스카"된 상태로 게이츠 찾는 모습 나왔으면 좋겠다
아아, 당연히 자신에겐 내일이 있을거라 믿으며 사이코에 올라탔겠지.
그렇게 부조리하고 허망하게 사냥당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을거야.
개인적으로는 사이코 건담 고통 피드백도 됐겠다
두가 살아서 "아스카"된 상태로 게이츠 찾는 모습 나왔으면 좋겠다
두는 게이츠에게 뭔가 감정이 있었을까?
기존 사이코건담들은 콕피트가 머리에 있었으니 생존가능성이 0은 아니긴함..원본이랑 너무 다르게 생기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