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우리 직원 한명이 다른 삼실로 전출가면서 울 삼실 직원이 한명이 줄고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을 나간 직원 자리에 앉혀놓으니 원래 제 일도 많은데 그 직원 가르치면서(라고 쓰고 거의 내가 함) 일하다보니 저는 저대로 너무 힘들고 어제랑 오늘 그 직원 담당업무로 통화하는데 상대방은 저한테 짜증을 계속내고 진짜 신입일때 멀 몰라서 나 혼자 너무 답답해서 그때는 퇴근하면서 눈물 찔끔찔끔 흘리고 그랬거든요. 오늘은 오랜만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진짜 너무 힘들어유.ㅠㅠㅠ
힘내세유 ㄷㄷ
일출철쭉은 오딘가요
지리산 다녀왔어요.
바래봉.
여기는 고리봉에서 찍었구요.
포인트더만..
쇠도 씹어 먹을만큼 강인한 형이 울면 어떡함 ㅜㅜ
요즘 일이 많이 생기네요..
동쿠라이
내가 남친이랑 헤어질때도 이래 안울었는데..
http://youtu.be/zRIbf6JqkNc?feature=shared
ㅠㅠ 힘내
탈출하세요 답이없네요
돈이 웬수
신입이 울어야지 왜 님이 우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