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정실
코쿠리코 정체가 백귀야행 1편에서 말한 도망간 무녀였다고???
20년전이라거 했던거 같은데 탈주 당시에 고1이었으면 지금 36이면 얼추 선생과 동년배라 하면
육아문제로 선생과 상담하다가 저녁 먹으면수 술 한잔 기울여도 상관없고
둘 다 술에 적당히 얼큰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기 힘드니 근처 모텔이나 민박집에 방을 잡고 들어가서 쉴려고 하는데 때마침 빈방이 하나 밖에 없어 어쩔 수 없이 한 지붕 아래에서 동침하고
씻고 나온 코쿠리코/선생의 몸에서 나는 비누향기와 샴푸 냄새가 코를 간질간질 자극하더니
서로의 눈빛이 교차하고는 이내 서로의 혀가 뒤엉키기 시작하고
맞붙었다가 떨어진 선생과 코쿠리코의 입술과 혀 사이에는 떨어짐이 아쉬운듯 늘어진 침이 마치 오작교처럼 이어지고
코쿠리코는 이내 입었던 가운을 벗어 중력과 세월에 의해 쳐진 빵빵한 가슴을 손으로 받쳐 선생의 거대강철엘.모.호를 보듬어줄 수 있단 말인가ㅡ....
지져스 용하대머리크라이스트...!!
이거이거...
학생들에게 크나큰 가 찾아오겠군....
님아
"농염한 매력의 성인 여성 등장"
님아
? 왜요?
"농염한 매력의 성인 여성 등장"
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코쿠리코가 아직 학생인지 어른인지는 잘 나오지 않아서 애 관련 설정 확실하게 풀때 키보토스의 나이개념이 나오지않을까 싶은데
하다하다 어딜봐서 학생이냐고 했더니 이번엔 진짜 아니었던거임
20년 전에 도망간 무녀
이건 환속 안건
코쿠리코랑 베아트리체랑 3p 당하고싶다
왜 센세가 엘모호를 가지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