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씨부럴 대체 뭘 믿고 이 여름에 인력을 나오겠다고 자신있게 말한거냐.
엄마 생신이라고 아들내미 일하러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
별생각도 없이 인력업체 와서 뭐하는 일인지도 모른채 차타고 왔더니 도로공사 하는 곳이었는데 날씨 씹라 더워서 물리적으로 죽는줄 알았다;;;
넌 씨부럴 대체 뭘 믿고 이 여름에 인력을 나오겠다고 자신있게 말한거냐.
엄마 생신이라고 아들내미 일하러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
별생각도 없이 인력업체 와서 뭐하는 일인지도 모른채 차타고 왔더니 도로공사 하는 곳이었는데 날씨 씹라 더워서 물리적으로 죽는줄 알았다;;;
18시간 전의 나는 죽었다
내 옆에 있었으면 내 손에 죽었다
하지만 보람찬 하루였죠?
18시간전의 효자에게
지금의 불효자가 뭐라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소 ㅋㅋ
넌 대단한 존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의 나는 죽었다
내 옆에 있었으면 내 손에 죽었다
하지만 보람찬 하루였죠?
18시간전의 효자에게
지금의 불효자가 뭐라하네!
수고하셨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대단한 존재야.
습해서 더 더운거 같아
효자추
고생해쓰!
고생했네 ㅎㅎ
30도까지 나오던뎅 고생했네
어떻게 딱 더워질때 시작했소... 고생했구마
자갈이 열 받으면 무섭지
불꽃효자 ㄷㄷ;
보람찬 하루일을~
오늘 내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18시간 전에
몇일전과는 날씨가 너무 달라
고생했으니 어무이 생신 핑계 삼아 맛있는거 먹쟈
18년 전으로 잘못 읽고
엄마 나오고 막 그래서
아 뭐야 제발 ㅜㅜ 이러면서 읽었는데
다행히 18시간 전이었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