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다인도 아닌데 이렇게 뽑기를 많이한 적이 처음이다.
그렇게 힘들게 A2를 찍은 멋진 마요는
용암1 2분밖에 못 때린 부족한 성적이지만
확실히 키운 맛을 보여주었다.
자랑하고 싶음 덕분에
확실히 9인팟에서는
평타 모션이 거의 안나올 정도로 스킬을 난사한다.
방패가 적을 치는 시간이 길고
그동안 던지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보니
그 사이에 자랑하고 싶음이 다시 중첩되서
바로 또 던지는,
스킬 딜러로서의 역할은 확실하더라.
허나 이번이 저학년 스킬 접대 맵이었기에
평타 접대 맵이 되면 바로 에피카에게
쫓겨날 예정
우이, 아야, 에피카, 리뉴아
엘다인만 4명...!
중열 파워가 너무 치열하다.
나중에 마요(멋짐)이 밸런스 패치 대상이 된다면
그 방법은 간단한 것 같다.
방패 던진동안 평타가능
이거 하나면 바로 순위권 재진입할지도?
결론은
빨리 냉정 대충돌 주세요! 하악하안
아... 엘다인 쫀장니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재화 어쩌지 ㅜㅜ
p.s. 사실 마요 a2찍는 동안 엘다인만 6번 나온
기적의 시즌이었다는게 반전
마요 네가 최고다!!!
너 이자식 비틱이라니
너 이자식 비틱이라니
너무 기쁜 일은 남기고 싶은 맘인 거시와요~
비비 부럽다.. 난 순수덱인데 비비를 가챠로 따본적이 없어 흐흑ㅜㅜ 신앙심과 교환권으로만 어사2까지 만든 공든탑ㅜㅜ
나도 A2는 엘선권 다 때려박아서 만들었는데 이번에 증명서 패치되니 A3에 대한 희망이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