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탄 제조년도는 1977년 2. 아파트는 1999년 완공 3. 발견자는 최근에 그 아파트를 구입함 4. 이전 주인은 어머니가 2006년에 구입해 거주하다 2016년에 별세해 물려받아 거주하다 다시 판매 5. 해당 실탄은 신발장을 철거한 다음에야 나왔을 정도로 은닉된 상태 6. 그 와중에 기레기가 한가닥함 즉, 2006년 이전 거주자들 중 누가 짬처리 한거.
어머니(돌아가시기 전 난수표를 불태우며) - 끝내 동무는 나를 찾으시지 아니하는구만
어떤 모 나이가 많은 밀덕이 구해서 보관했다가 잊어먹고 이사갔을까?
숨겨진 히트맨의 창고였던!!
군인이었을 가능성도 있음
특히 군생활 오래된 부사관급이면 어디서 구했는지 실탄도 빼돌리더라고
나 군생활 할때 어떤 상사가 집에 한국군에서 주로 쓰는 실탄 종류별로 집에 전시해놨었음
군대에서 실탄 빼돌리는 ㅁㅊㄴ들 있긴 했어
와 잘나가는 시리즈인가봐 5탄이라니
어떤 모 나이가 많은 밀덕이 구해서 보관했다가 잊어먹고 이사갔을까?
군인이었을 가능성도 있음
특히 군생활 오래된 부사관급이면 어디서 구했는지 실탄도 빼돌리더라고
나 군생활 할때 어떤 상사가 집에 한국군에서 주로 쓰는 실탄 종류별로 집에 전시해놨었음
어머니(돌아가시기 전 난수표를 불태우며) - 끝내 동무는 나를 찾으시지 아니하는구만
간첩으로 들어왔을때보다
당으로 부터 지령이 끊기고
버림 받았다 생각하며 언제 들킬지 전전긍긍 위장하고 살던게 더 공포였던 여인의 삶
그래도 북한산 탄은 아닌거지?
제조년도 안거보니 국내산 로트번호 달고있던듯
그거였으면 국정원도 날리났을듯.
그럼 출처 추적은 되나?
숨겨진 히트맨의 창고였던!!
찾아보면 은화도 나오겠네 하이테이블이 오겠네
뒤통수에 바코드있는 대머리 아저씨가 거금을 주고 사는데...
아파트 바닥 까면 온 동네가 다 알만큼 소음이 심하던데
문서 뒤져보면 결국 용의자 나오겠구만
5탄이냐 7탄이냐
5탄이래
5.56탄
와 잘나가는 시리즈인가봐 5탄이라니
박정희 시절에 쓰던 총알인가..
헤이헤이헤이
군대에서 실탄 빼돌리는 ㅁㅊㄴ들 있긴 했어
국정원에서 쓰던 집이었나?
악의 조직에게 쫓기던 기밀조직 요원
-헉헉 조금만 더 가면 무기를 은닉해둔 비상무기고가 있다 거기까지만 갈 수 있다면...
- 아니 시발!
군인이 부대에서 실수로 탄약 가져왔다가 반납도 못하고 그렇다고 가지고 있기도 뭐하니까 숨겨논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