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건으로 기레기들에 대한 일반 국민들 감정이 극에 달한 시점에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이라지만 신속 정확하게 일괄적으로 전 기레기들이 똑같은 소리를 일률적으로 움직이며 기사 베끼는 게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 아닙니까?
명박이가 대통령 되고 노대통령 까던때 논두렁시계 사건으로 sbs기자 하나가 단초로 여론 만들어 조작하던 때와 많이 비슷하지 안나요?
몇일전 명박이 패거리 단합회동했는데 그 직후 벌어진 일입니다.
매경 기자라는 기레기 새끼 동영상을 보면 일부러 맞을려고 발악한다는 느낌일까?
아무리 기자라도 지가 무협지 나오는 무술고수도 아니고 경호원들이 날카롭게 제지하는데 멱살잡고 대들고 싸우다 얻어터진 다구요? 일부러 맞을려고 작정하지 않는 이상 동영상처럼 험악한 분위기면 일단 몸사리는 게 일반인들의 패턴입니다.
근데 멱살잡고 싸운다. 누군가 사주받고 기레기가 몸으로 헌신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전에 닭근혜 얼굴에 칼질한 새끼가 그 당시 한나라당에 들락날락 거리던 폭력배였던 거 처럼 조작 냄새가 납니다.
https://cohabe.com/sisa/46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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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런얘기가 오바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 언론이 현 정부에 억지 흠짓내기 총공세 펼치는거보면 합리적인 의심 같네요..
그리고 그와 동시에 각 대형 커뮤니티에 나타난 알바로 추정되는 어그로들의 대량 출현 딱 봐도 너무 조직적인 거 같습니다.
수전노 맹박이가 깜방만은 면해 보려고 돈 푸나...
절대 우발적으로 일어난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방중전부터 홀대론으로 기사화하며
이번 방중의 성과를 기자 폭행사건으로
덮으려 했구요 이번일이 아니래도
저인간들은 어떤 일이라도 꾸미고도 남을거라
봅니다 취재를 간 기자들이 그리 많아도
제대로 된 기사들은 찾기 어려울 정도고
본인들이나 국익에 반하는 기사만 계속
올라왔죠
우연이라 할수 있을까요
503때도 비슷한 사건이 있는 걸 보면
기획해서 한 일이라기 보단... 항상 외국에서 사고치는 기레기들이 어김없이 또 사고가 난 걸 가지고
503때는 503을 빨기 위해 이슈를 덮은 거고
문대장때는 이거다 하고 엄청 이슈화 시키고 있는 듯한 느낌임...
물론 잘잘못은 찾지 않고
기자가 맞아서 외교분쟁으로 일으켜 문대장 깍아 내리려는 못된 기레기 습성
저도 오늘 뜬금없기는 하지만 들었던 생각이
가위바위보로 진사람이 중국가서 쳐맞기로 한거아냐?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이번 방중 외교를 망쳐 한중 외교를 엉망으로 만들려한듯한 느낌입니다.
오비이락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니겠죠 쥐박이 패거리 수작질하려고 전부터 회동한 시점이 포인트라고 봅니다. 그리고 맞은 매경 기레기 새끼 뒤가 상당히 구려 보입니다.
맹박이가 몰릴대로 몰린 상황입니다. 평상시라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맹박이 입장에서 뭔짓을 못할까요. 상상 그 이상을 벌여왔던 맹박입니다.
모든것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우발이던 의도된 것이던 간에 저것들이 대통령을 생각하고 국익을 생각하고 국빈방문의 무게를 생각하고 사드보복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남북평화를 생각하는 인간들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쳐맞아서 사태가 발생한 다음의 모습도 절대 앞에서 언급한 것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인간들처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국가나 국익보다 지들이 먼저라는 걸 생생하게 보여줬습니다.
저도 딱 그생각이 들더군요.
현재까지 뉴스로는 방중성과를 떨어트릴려는 집중의도는 잘보여주고 있네요.
그게 고의적인 부분이 동영상에서도 잘보여지고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네요
확실한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단정하기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