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관련해 참 이해가 안되는게

첨에 가세연에서 미성년자와 사귀고 중학교때 성관계를 했다는둥 7억을 대신 갚아줄수도 있지 않냐는둥
김수현을 천하에 죽일놈 만들면서 시작된게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이자나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세연의 주장이 힘을 잃고 어깔린 증언들과 다른 사안들이 나오고 있어서 여론이 바뀌고 있는거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제 그만좀 해라 얼마나 고인을 더 모욕할 셈이냐 이런 주장을 하는데 이게 맞아요???
이런 주장은 가세연에서 처음 사건을 만들때 했어야하는겁니다.
사실 지금 김수현이 자살했어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아요.
인민재판해서 대중에 끌려나와 마녀사냥하고 눈물 흘리니 연기잘한다 어쩌고 비난했자나요?
근데 김수현에 유리한 증언들과 상황들이 만들어지니 김수현측에 이제 그만해라??
이게 맞아요?? 본인들이 먼저 들쑤시고 사람을 매장시키려해놓고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상대한테 이제 그만해라??
고인을 모독한게 누구에요?
믿을 사람을 믿어야지 가세연과 손을 잡아요?
가세연의 맴버들이 어떻게 됐는지를 뻔히 보면서도??
김용호가 왜 갔어요? 다 자업자득입니다.
김새론 안타깝죠.
그럼 그만하라고 해야할쪽은 김수현쪽이 아니라 가세연과 진흙탕 싸움을 만드는쪽에 얘길해야 맞는거죠.
그리고 진짜 제일 꼴보기 싫은거
김수현나와서 공격당하고 울고불고 저러다 쟤도 자살하는거 아닌가 싶을때는 가만 있다가 지금와서 김수현측에 이게 그만좀 해라 이거 좀 역겹지 않나요??
저는 이 사건에 관해 그냥 관망하는 입장이었는데 최근들어 김수현측에 유리한 증언 증거들이 나오니 이걸로 또 김수현측을 공격하는거 보고 진짜 얼탱이가 없어 한마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