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주인공의 누나.
철창 안쪽에서 주인공과 입학생이 관점이 달라 싸우는 중.
총?!
압수양!
누나는 정신이 이세계에 십 몇년 갔다온 상태라.
몸만 고등학생.
누나 입장에서는 놀랍게도 가능은 하다.
아니 이걸 어쩌지?
총!
총!!!!
왜 총이 나와?!
하늘을 향해 탕!
배에서 능력자들끼리 싸우면 어떡해!
ㅅ발 총이잖아.
(총을 쏘고)
그러게.
넌 뒤졌다.
이 뒤로 징계를 받았다.
왼쪽 주인공의 누나.
철창 안쪽에서 주인공과 입학생이 관점이 달라 싸우는 중.
총?!
압수양!
누나는 정신이 이세계에 십 몇년 갔다온 상태라.
몸만 고등학생.
누나 입장에서는 놀랍게도 가능은 하다.
아니 이걸 어쩌지?
총!
총!!!!
왜 총이 나와?!
하늘을 향해 탕!
배에서 능력자들끼리 싸우면 어떡해!
ㅅ발 총이잖아.
(총을 쏘고)
그러게.
넌 뒤졌다.
이 뒤로 징계를 받았다.
예전 웹툰에서 능력자 프로와 아마추어 경계가 총에 대처 방법인거 떠오르네
역시 총이야!
권총 하나만 있으면 나도 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