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 빠르게 베꼈다
▶ [단독] = 혼자 베꼈다
▶ [종합] = 여러 기사들을 베꼈다
▶ '화제' = 아무도 관심없는
▶ '충격' = 받을 일 전혀 없는
▶ '아찔' = 사진에 여자가 있는
▶ '경악' = 여음구
▶ '이럴수가' = 여음구2
▶ '최신트렌드' = 작년에 유행한
▶ '블루오션' = 레드오션
▶ '~의 비결' = 누구나 다 아는 상식
▶ 취재결과 = 연합뉴스를 뒤져본 결과
▶ 팩트를 체크해본 결과 = 네이버에 두어번 검색해본 결과
▶ 바로잡습니다 = 어떻게 알았지?
▶ 근황이 포착됐다 = 인스타그램에서 봤다
▶ 구설수에 올랐다 = 트위터에서 봤다
▶ 관심이 뜨겁다 = 광고비를 받았다
▶ ~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광고비를 추가로 받았다
▶ 한 매체에 따르면 = 나도 잘 모르긴 한데
▶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 아님 말고
▶ 자세한 사항은 =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이 베이비 내 맘에 안드네
▶ 자질이 의심된다 = 이 베이비 굉장히 내 맘에 안드네
▶ 논란이 되고있다 = 여기 악플좀
▶ 용납할 수 없는 = 우리와 반대진영의
▶ 국민 대다수가 = 이 사무실을 한국이라고 치면
▶ 네티즌의 반응은 = 따지고 보면 나도 네티즌이니까
추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 내 맘에 따르면
익명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 ㅈ도 내 맘에 따르면
이런 비판적 여론이 있다 = 씨바, 내가 ㅈ같다고 생각한다.
논란이 확산 될 수도 있다 = 내가 논란을 확산시킬려고 한다.
와..이거보니까 나도 기자할수 있을거 같애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 청와대 관계자가 이렇게 말했으면 좋겠다
이걸로 끝나면 다행이지
단독은 = 뇌피셜에 따르면~ 이거 아님?
매우 유익한 글이었다.
베스트가자
와..이거보니까 나도 기자할수 있을거 같애
ㅊㅊ
난 웃긴게 특파원이라고 뉴스 나오는데 뒤에 사진 배경으로 있는건 진짜 가서 하는건지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 청와대 관계자가 이렇게 말했으면 좋겠다
단독은 = 뇌피셜에 따르면~ 이거 아님?
매우 유익한 글이었다.
이걸로 끝나면 다행이지
진정 기자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물은 알고있다?에 당해 죄다 죽거나 마음이 꺽이고 정권,돈의 노예들만 있다.....
우리나라 어뜨카냐... 이제 방송국 뉴스나 신문사에 대한 신뢰감이 안든다...
재기능 하는 언론기관 몇개는 있어야 할텐데 말야
게섯거라 ?
팩트를 체크해본 결과 = 너희들이 이렇게 믿고 있길 바란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 그게 나야
속보 =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올림 아무튼 올림
A야 게섯거라 B 드디어 대출동 = B에서 광고비좀 받았다
요즘 기레기들은 이것도 못하는 개폐급구더기집단인뎅
아찔 = 여자가 있는 이게 제일 유용한거 같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