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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에서 점순이랑 주인공이 마지막에 ㅅㅅ한거구나


동백꽃에서 점순이랑 주인공이 마지막에 ㅅㅅ한거구나_1.jpg




동백꽃에서 점순이랑 주인공이 마지막에 ㅅㅅ한거구나_2.jpg


그냥 껴안은건줄 알았네

댓글
  • 반다크홈 2025/05/20 15:29

    서로 밀당하던 혈기왕성한 남녀가 마지막에 포개진 후 갈대인지 풀인지가 흔들리는 거면
    사실상 배꼽 맞췄다는 이야기를 더 점잖게 표현한 거지 ㅋㅋ

  • 아키로프 2025/05/20 15:31

    그냥 점순이가 츤츤거리는걸 괴롭히는걸로 오해하다가
    오해가 풀리고 폭 껴안기면서 호감이 있음을 확인하고 정신이 얼떨떨해진걸 표현한줄알았는데
    쎾1스였다고?

  • 반다크홈 2025/05/20 15:33

    씨바 해가 중천에 뜬 벌건 대낮에 보는 눈 없다지만 새파란 하늘을 천장 삼아
    알몸이 된 두 남녀가 바닥에는 대충 벗어던진 저고리를 깔고 배꼽을 맞추며 왕복운동!
    ㅅㅅ! 쎼엑쓰으!

  • 위님  2025/05/20 15:27

    으흐흐

  • NTR의 악마 2025/05/20 15:32

    점순이가 위였을듯

  • M762 2025/05/20 15:28

    으흐흐흐

  • 위님  2025/05/20 15:27

    으흐흐

    (ZnaHq8)

  • M762 2025/05/20 15:28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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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크홈 2025/05/20 15:29

    서로 밀당하던 혈기왕성한 남녀가 마지막에 포개진 후 갈대인지 풀인지가 흔들리는 거면
    사실상 배꼽 맞췄다는 이야기를 더 점잖게 표현한 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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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762 2025/05/20 15:31

    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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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애기 2025/05/20 15:32

    과거 작품들은 선생님 말씀대로 은연중 그런 묘사가 나와서
    너무 개씹대꼴이예요! 일해라 내 뇌내 그래픽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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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俠者barbarian 2025/05/20 15:33

    일단 주인공부터 점순이의 언행에 반감이 들었던 것이지 외모로 호감은 있었음을 직접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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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크홈 2025/05/20 15:33

    씨바 해가 중천에 뜬 벌건 대낮에 보는 눈 없다지만 새파란 하늘을 천장 삼아
    알몸이 된 두 남녀가 바닥에는 대충 벗어던진 저고리를 깔고 배꼽을 맞추며 왕복운동!
    ㅅㅅ! 쎼엑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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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들으면짖음 2025/05/20 15:31

    진짜 생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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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로프 2025/05/20 15:31

    그냥 점순이가 츤츤거리는걸 괴롭히는걸로 오해하다가
    오해가 풀리고 폭 껴안기면서 호감이 있음을 확인하고 정신이 얼떨떨해진걸 표현한줄알았는데
    쎾1스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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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적한포도죽 2025/05/20 15:33

    네 맞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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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엇 2025/05/20 15:33

    일단 표현상 껴안고 넘긴거 까지만 맞고
    그 다음은 추측의 영역인데
    너무 뻔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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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E5MDcy 2025/05/20 15:32

    정신이 왜 아찔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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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의 악마 2025/05/20 15:32

    점순이가 위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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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I2NDcz 2025/05/20 15:32

    점순이의 봄감자는 정말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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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빙빙수 만만세 2025/05/20 15:32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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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ryl 2025/05/20 15:32

    픽시브에 개쩌는게 있었지만 강등이 무서우니 여기에는 올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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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li!!IIi!!lI 2025/05/20 15:32

    그래도 무라카미 하루키보다는 돌려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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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 2025/05/20 15:32

    어허
    은유
    은유라고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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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찮어~ 2025/05/20 15:34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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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2025/05/20 15:33

    대놓고 했다고 하기 뭐하니 돌려말하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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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모 2025/05/20 15:33

    동백꽃에선 알싸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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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mUdon 2025/05/20 15:33

    오.. 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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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크미사일 2025/05/20 15:33

    점순이의 가스라이팅 보통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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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엇 2025/05/20 15:35

    가스나를 이팅하게 만든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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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ePact 2025/05/20 15:33

    뭐 쟤네 했네 했어 하고 쓴 거나 매한가지이긴 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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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まっギョ5 2025/05/20 15:34

    상상에 맡기는거지
    완성본은 여러분의 머리속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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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EzMzI3 2025/05/20 15:34

    몽둥이가 활짝 핀 꽃잎 속으로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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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k4NDk1 2025/05/20 15:34

    누가봐도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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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래여우🦊 2025/05/20 15:35

    생각보다 모르는 유게이들이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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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니들이두렵다 2025/05/20 15:35

    갑자기 저기서 성행위 하는건 너무 급발진같아서
    난 그냥 입이나 맞췄겠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풋풋한게 더 취향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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