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한국인들이 접하는 요리 프로그램 대부분이
너무 윽박지르고 인상쓰고 하는프로그램이 대부분이였는데
안성재 셰프는 감정적인 그런부분이 대부분 없고
단점인부분을 기분나쁘지 않는 선에서 평가하고 끝내서
대부분이 보기 편한거같음
기존 한국인들이 접하는 요리 프로그램 대부분이
너무 윽박지르고 인상쓰고 하는프로그램이 대부분이였는데
안성재 셰프는 감정적인 그런부분이 대부분 없고
단점인부분을 기분나쁘지 않는 선에서 평가하고 끝내서
대부분이 보기 편한거같음
하지만 최현석에게는 가차없고
나선환 쏘는거 못봤나보군
마늘 빠진건 참을수없고
하지만 선배는 마늘을 빠트렸어요
감정이라기보다 사상이 안 맞음 ㅋㅋㅋㅋ
좌파와 우파임 ㅋㅋㅋㅋ
하지만 나선환 능력자였고
독하긴 독한데 다른 방향성으로 독한 느낌
하지만 최현석에게는 가차없고
감정이라기보다 사상이 안 맞음 ㅋㅋㅋㅋ
좌파와 우파임 ㅋㅋㅋㅋ
ㅂ… 북으로…?
지금까진 개꼬운데 개맛있었지만
나선환 갈길 땐 드디어 찾았다 빈틈의 실 한거라
근데 마늘 빼먹은건 최현석본인도 내가 미쳤지 하고 인정한 부분이랔ㅋㅋㅋㅋ
그래서 나선환으로 날려버렸구나
앙?금이 남아있음(아무말)
표정에서부터 보였음. 아! 드디어!!
마늘 빠진건 참을수없고
한국인에게 마늘은 중대사항이다
하지만 나선환 능력자였고
나선환 쏘는거 못봤나보군
하지만 선배는 마늘을 빠트렸어요
하지만 그건 합격시켰죠? 두부에서 떨어트렸죠?
이게 희망을 주고 방심했을때를 노린거(아님)
술을 전혀 못한다는게 특이한듯.. 다이닝의 한축이 와인인데
은근 요리에 진심인 부분 어필하면서
독하게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서웟한 교수님
잔잔하게 조리돌리는 게 아니라?
? 그냥 개 철벽으로 잘라버리지 않남
데미지를 극한으로 줄때 = 최현석 요리 심사할때
독하긴 독한데 다른 방향성으로 독한 느낌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아래작품들은 진짜 전문가긴함
위는.. 그냥 사업가고
꽃도 싫어하잖음
"(나지막하게)오늘 급식 메뉴는 뭔가요?" 스윗달콤가이
마스터셰프 US에서 이탈리아 셰프였던 아저씨..
조 바스티니아치랑 비슷한 느낌임
아마 본인도 공부하면서 저런 성질 더러운 사람들에게 많이 시달려서 이해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