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 사에서 무사히 탈출한 옐레나 일행.
근데 갑자기 어떤 차가 오자 숨습니다.
옐레나는 뭔지 직감했는지 모르는 척을 합니다.
차가 가까이 오자 더 모르는 척 합니다.
오는 차는 리무진.
아예 고개까지 돌립니다.
거기서 내려 나타난 건 바로 레드 가디언. 옐레나가 위험하다는 소식을 알고 온 것이이며 구슬프게 옐레나를 부르며 이건 발렌티나의 함정이라고 구슬프게 소리칩니다. 참 빨리도 왔다.
그래도 자신을 위해 와준 것이 고마운 건지 따봉을 해줍니다.
아주 훈훈한 가족의 모습이네요.(^^)
발렌티나에게 옐레나 창고에서 태워 죽일꺼야 소리 듣고
비밀 창고 위치 찾아낸후 옐레나까지 찾아낸 아직 녹슬지 않은 소련 슈퍼솔저<<<<<<<<<<< 옐레느아아아아아아아아
발렌티나에게 옐레나 창고에서 태워 죽일꺼야 소리 듣고
비밀 창고 위치 찾아낸후 옐레나까지 찾아낸 아직 녹슬지 않은 소련 슈퍼솔저<<<<<<<<<<< 옐레느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