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컨 공항에 미육군 160 특수작전항공연대가 훈련 겸 보안을 위해 머물고 있었는데 사건이 발생함
새벽 1시 즘이었는데 160 소속 하사 앞에
옷을 입고 로 무장한 남성이 홀연히 나타남
닌자는 하사에게 " 내가 누군지 아느나! 내 가족은 어디있지! " 라고 소리치며 물었다고 함
하사가 " 몰라. ( NO. ) " 라고 말하자마자 가차 없이 카타나를 휘둘렀다고 함
부상을 입은 하사는 허겁지겁 행정실로 뛰어들어갔고 안에 있던 병장과 하사가 행정실의 문을 잠그자
닌자는 행정실 창문에 벽돌을 던져 행정실 창문을 파손함
하사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근처에서 보안관에게 카타나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잡힘
실화임
격납고에 하사 SSG 가 대충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닌자 옷을 입은 남성이 카타나를 들고 다가왔고
내가 누군지 암? 내 가족 어딨음? 이라고 물은 뒤 모른다고 하자 칼질했으며
행정실로 도망쳐 병장이랑 문 잠그고 창문이 깨졌다는 리포트
실제 경찰에 사건 접수된 내용 2021년 9월 18일
1 시 19분 인요컨 공항 - 칼 소지 - 남성 도주자 닌자 커스튬 - 용의자 공원에 족적 발견 - 1명의 피해자 발생
1시 43분 지역 911에 접수됨 - 공항에 훈련하러 군인이 왔음 - 격납고에 쭈그리고 앉아서 도움을 요청함
실제로 닌자가 던진 전술 벽돌로 인해 깨진 행정실 유리창
가 썼던
체포된 닌자 지노 리베라 Gino rivera
암튼 다시 말하지만 실화임
모탈에게 행동을 저지당하다니
실로 산시타!
모탈에게 행동을 저지당하다니
실로 산시타!
저 정도면 위병이 바로 사격했을거 같은데... 파견 나와있었어서 근무 제대로 안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