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판에서 역병1신 쪽을 통해 '죽은 자의 기억을 아기에게 심는 기술' 떡밥이 나옴. 아카네가 이를 듣고 죽은 아쿠아를 떠올리며 더 조사해보고 전부 알아내겠다고 다짐함. 그래야 실연을 받아들일 수 있을 거 같아서.
켄간 아수라냐 시발
최애의 아이의 엔딩이 최악인 이유는 이 작품이 무슨 성인 느와르 물도 아닌데, 엔딩에서 행복해진 사람보다 불행해진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거다.
저거 아쿠아 루비도 같은 케이스라 환생이 아니라 기억만 복제된 애들이라는 것도 웃기고 아이는 부활 못한다고 못박은게 애초에 환생이 아니어서였던것도 웃기고
탈장르물 되어버렸어
뇌절 에반데
샤먼킹임?
무 무슨
무 무슨
아마 아쿠아, 루비가 전생해서 아기로 태어난 것처럼, 아쿠아를 아기로 새로 태어나게 하려는 게 아닐까.
켄간 아수라냐 시발
탈장르물 되어버렸어
뇌절 에반데
오
샤먼킹임?
저거 아쿠아 루비도 같은 케이스라 환생이 아니라 기억만 복제된 애들이라는 것도 웃기고 아이는 부활 못한다고 못박은게 애초에 환생이 아니어서였던것도 웃기고
제발 멈춰...
최애의 아이의 엔딩이 최악인 이유는 이 작품이 무슨 성인 느와르 물도 아닌데, 엔딩에서 행복해진 사람보다 불행해진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거다.
대체 왜 환생을 시켰고, 왜 그 지랄을 했는지 근본적인 의문 밖에 안듬
이거 나온지 한참된거 아님?
블리치여? 왜 가장 중요한 걸 소설로 푸냐고 ㅋㅋㅋ
그래서 주인공들 환생이 아니라며?
주술의 아이
아까사까 아까야
뭐하냐
예토전생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