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제끼고 개별협상 하는 게 전형적인 노조파괴 행동이라.
노조원이라는 이유로 협상권 뺏어가는 게 악질로 보이지만,
개별협상을 허용하면 개인의 의지를 존중한다면서 개별적으로 협박해서 이탈시키는 게 쉽기 때문에 노조원 보호 면에서도 개별협상 막는 게 나음.
논점은 무슨 권리로 노조가 끼어드냐가 아니고 사망 후에도 조합원 자격이 유지되냐가 되어야 할 듯.
노조 제끼고 개별협상 하는 게 전형적인 노조파괴 행동이라.
노조원이라는 이유로 협상권 뺏어가는 게 악질로 보이지만,
개별협상을 허용하면 개인의 의지를 존중한다면서 개별적으로 협박해서 이탈시키는 게 쉽기 때문에 노조원 보호 면에서도 개별협상 막는 게 나음.
논점은 무슨 권리로 노조가 끼어드냐가 아니고 사망 후에도 조합원 자격이 유지되냐가 되어야 할 듯.
처음은 죽은 사람이겠지만 점차 산 사람도 개인이랑 계약하고 ai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조합 파괴됨
저거에 노조가 개입 못하면 몇년 안으로 상업 더빙쪽은 거의 붕괴수준될 듯.
처음은 죽은 사람이겠지만 점차 산 사람도 개인이랑 계약하고 ai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조합 파괴됨
저거에 노조가 개입 못하면 몇년 안으로 상업 더빙쪽은 거의 붕괴수준될 듯.
저걸로 승소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이후 AI가 대체하는 것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아젠다를 수면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행동으로 봐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