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일때는 젊은사람에 치여서 언제짤릴지 모르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신체스펙에 매달린 중년이었지만 약맞은 이후에는 공무원시절 스트레스문제가 해결되서 마음이 세상 편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뚜막의 모그리2025/05/19 13:36
기껏 아군 사이드 왔음 뭐라도 하고 죽었음 좋겠어..
포쿠떼2025/05/19 13:37
그런듯 쟤는 헐크에 대한 열등감?? 같은 느낌만 있었지 세상을 다 부시겠다 하는 빌런 느낌은 아니었으니까.
익명-DA4MzI32025/05/19 20:03
원래 지켜야 할 거 많고 그 자리 계속 유지해야 할 때나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하고 포악하지
나름 이룰 거 다 이뤘고 이 자리 잃을 일이거나 미련 없으면 평온해져... 예로 들 만한게 군대 밖에 없지만
군 생활 때 의무관 이거나 원사, 준위 같은 사람 들 보면 유들유들하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다니잖어 ㅋㅋ
나만정상인2025/05/19 13:36
혈청 맞고 살짝 맛이 가서 그렇지 원래 엘리트 군인이었고 딱히 성격에 문제도 없었어서 그런듯
포쿠떼2025/05/19 13:37
그런듯 쟤는 헐크에 대한 열등감?? 같은 느낌만 있었지 세상을 다 부시겠다 하는 빌런 느낌은 아니었으니까.
나만정상인2025/05/19 13:38
게다가 혈청도 제대로 된 물건이 아니었고 대놓고 유독 부작용이 심하다는 연출도 있었으니
부뚜막의 모그리2025/05/19 13:36
기껏 아군 사이드 왔음 뭐라도 하고 죽었음 좋겠어..
제석천 인드라2025/05/19 13:37
공무원일때는 젊은사람에 치여서 언제짤릴지 모르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신체스펙에 매달린 중년이었지만 약맞은 이후에는 공무원시절 스트레스문제가 해결되서 마음이 세상 편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DA4MzI32025/05/19 20:03
원래 지켜야 할 거 많고 그 자리 계속 유지해야 할 때나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하고 포악하지
나름 이룰 거 다 이뤘고 이 자리 잃을 일이거나 미련 없으면 평온해져... 예로 들 만한게 군대 밖에 없지만
군 생활 때 의무관 이거나 원사, 준위 같은 사람 들 보면 유들유들하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다니잖어 ㅋㅋ
공무원일때는 젊은사람에 치여서 언제짤릴지 모르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신체스펙에 매달린 중년이었지만 약맞은 이후에는 공무원시절 스트레스문제가 해결되서 마음이 세상 편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껏 아군 사이드 왔음 뭐라도 하고 죽었음 좋겠어..
그런듯 쟤는 헐크에 대한 열등감?? 같은 느낌만 있었지 세상을 다 부시겠다 하는 빌런 느낌은 아니었으니까.
원래 지켜야 할 거 많고 그 자리 계속 유지해야 할 때나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하고 포악하지
나름 이룰 거 다 이뤘고 이 자리 잃을 일이거나 미련 없으면 평온해져... 예로 들 만한게 군대 밖에 없지만
군 생활 때 의무관 이거나 원사, 준위 같은 사람 들 보면 유들유들하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다니잖어 ㅋㅋ
혈청 맞고 살짝 맛이 가서 그렇지 원래 엘리트 군인이었고 딱히 성격에 문제도 없었어서 그런듯
그런듯 쟤는 헐크에 대한 열등감?? 같은 느낌만 있었지 세상을 다 부시겠다 하는 빌런 느낌은 아니었으니까.
게다가 혈청도 제대로 된 물건이 아니었고 대놓고 유독 부작용이 심하다는 연출도 있었으니
기껏 아군 사이드 왔음 뭐라도 하고 죽었음 좋겠어..
공무원일때는 젊은사람에 치여서 언제짤릴지 모르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신체스펙에 매달린 중년이었지만 약맞은 이후에는 공무원시절 스트레스문제가 해결되서 마음이 세상 편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지켜야 할 거 많고 그 자리 계속 유지해야 할 때나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하고 포악하지
나름 이룰 거 다 이뤘고 이 자리 잃을 일이거나 미련 없으면 평온해져... 예로 들 만한게 군대 밖에 없지만
군 생활 때 의무관 이거나 원사, 준위 같은 사람 들 보면 유들유들하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다니잖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