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간단히 먹고, 조용히 술마시러가는.. 뭐그런.
서초동 오래살기도 했고, 일때문에 룸많이 팼네요. 주구장
있긴하지만.. 여기저기 십여년 룸 패보니 그렇더라구요..
저는 물론 있는사람은 아닙니다..
2차안가도 되고, 저는 돈주고 하는거 안좋아해서
술만마시고 집에 들어가곤 했네요
조용히 술마시기 좋은데가 그동네 퍼블릭급 룸입니다.
벗고 노는데는 시스템 상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자 적어봐요. 꼭 그렇지는 않다고요..
돈좀 있고 조용히 술드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법자 검짜분들도 많고요..
소위 2차안가는분들도 많습니다. 지귀연씨가 그렇단게
아니고 그동네 분위기가 그렇단건 아셔야할꺼 같아서..
특히나 빠문화도 룸식으로 발달이 많이 되어있습니다.
저이찍이 아닙니다 지판사 실드아닙니다.오해들은 마셔요
https://cohabe.com/sisa/4601947
사실 서초동쪽 룸싸롱은 있는분들은 소주방처럼 가는분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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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하게 놀것죠
맞습니다. 단란합니다 ㅎㄷㄷ
네? 여자 안부르나요?
기본착석입니다. 과일깎고, 술따르고..
주물르는 손님 있지만 보통 젊잖게 순ㅅ마시고 이야기합니다
룸살롱을 가는거랑 소주방처럼 흔하게 가는거랑 같음?
다르쥬
저분들 소주방은 하층민들이랑 다를뿐...
우리들 소주값인데 저분들한텐 그정도 값어치일수도
그럼 미아리 588에 소주마시러 갔다왔으면
소주방 같거지 창녀촌 간게 아니란소리죠?
접대를 그런곳애서 간소하게 받을리가 있을까요? 대신 술값내게 한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말이죠?
그냥반경우 접대맞는거 같아요
700이면 말이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예전 검사랑 만난적 있는데, 소주 한잔 하실래? 하고 데꼬 간 데가 서초동 룸싸롱
아 전 양주 못 마시는데 하자, 소주도 있어요 하며 들어가선 지는 양주 마시고 난 맥주 마시고, 물론 돈은 내가 내고 ㅆㅂ
그런식으로 갑질많아요
경찰도 그런애들많더라고요
술집에서 물타지마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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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급땡깁니다. ㅋㅋㅋㅋ
여긴좀 싼덴가봐요. 괜찮은덴 이런작은방
없더라구요ㅎ..
근데삼겹살은 기가막힙니다ㅋ 치킨 족발
분식들은 많이 시켜먹었네요ㅎ
그럴려면 바를 가겠죠. 룸을 조용하게 남자들끼리 술먹으러 간다는거임? ㅋㅋ
당근여자끼구 마십니다요
근데 서초동빠단가 쎕니다. 좀더보태서 룸갑니다
대접받고 안락하고 편합니다
ㅋㅋㅋㅋㅋ그게 룸싸롱이예요.ㅋㅋㅋㅋ
그냥 손님들 취향, 선호 스타일 맞춰서 응대 해주는거지 뭐 다를꺼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