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관만 그런 게 아니고 세계 어디를 가도 비슷한 소리 나오는 걸 보면 구조적인 문제가
익명-DIyNDI42025/05/19 17:13
덕분에 야구업계도 꿀 제대로빤다. ㅋㅋ
옥산동86년생김만영2025/05/19 17:14
딴데서 손해난거 표값올려서 메꿀려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 티났음
방수밴드2025/05/19 17:11
신나서 (x) 멍청하게 사업벌리다 망해서
익명-TI1ODIx2025/05/19 17:12
가격이 올랐는데 서비스가 저열해지는 신개념 운영
o아리스o2025/05/19 17:12
한번 오른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다.
한번 떠난 민심은 돌아오지 않는다.
익명-DEyMDgx2025/05/19 17:12
한국 영화관만 그런 게 아니고 세계 어디를 가도 비슷한 소리 나오는 걸 보면 구조적인 문제가
데이트어러브라이브2025/05/19 17:13
OTT시장에 살도 뼈도 주는 감자탕전술
익명-DIyNDI42025/05/19 17:13
덕분에 야구업계도 꿀 제대로빤다. ㅋㅋ
옥산동86년생김만영2025/05/19 17:14
딴데서 손해난거 표값올려서 메꿀려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 티났음
고룡 2nd2025/05/19 17:14
표값(도) 내려야 한다
센모2025/05/19 17:14
저러고 지들 힘들다면서 개판인 서비스를 주니까 망하는게 순리인데
익명-TAyOTUw2025/05/19 17:14
당장 개봉한 영화 한편과 집에서 볼 수 있는 영화수천 다발이 가격이 같음
이게 구조적 문제지
파파파고2025/05/19 17:15
코로나때 잃은 손실 메꾸려고 가격 올리겠다는 임원들 다 내쫓아야됨. 근시안으로 사업하는거 들통났음
DDOG+2025/05/19 17:15
근데 그건 있긴 함.
쟤들 표값 안올렸음 진작 코시국때 망했음.
DDOG+2025/05/19 17:15
저게 빡치고 사후 서비스나 입 터는 문제와 별개로 ㅂㅅ짓이라곤 딱히.
bvyyb2025/05/19 17:15
영화값 7천원일때 : 기대작 극장개봉하면 꼬박꼬박 봄
재탕 삼탕 심지어 하루에 두탕도 봄
지금 : 문화의날에나 볼까? 하지 몇달만 기다리면 ott에 올라올거 왜감
익명-DU5OTcz2025/05/19 17:15
코로나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올린다며?
그러면 지금은 내려서 정상화 하는게 맞지
긔엽긔저글링2025/05/19 17:16
직원도 없고 영화보는데 다른사람 불편하고
익명-TI0NTQ32025/05/19 17:16
표값도 비싸 팝콘도 눅눅해 인원 감축해서 메뉴 주문한것도 늦게나와
그와중에 검표하는 애도 없어서 심야나 조조면
표안사고도 들어가서 봐도 안들킬거같은 꼬라지
毛부리2025/05/19 17:16
영화는 컨텐츠 만큼이나 장소의 가치가 컸는데
인건비 줄인다고 장소의 가치를 망가뜨렸어
컨텐츠만 따지면 OTT랑 경쟁이 되겄냐고 ?
익명-TU4MzUy2025/05/19 17:17
표값을 올려서 x
사업에대한 이해도가 없어서 경영진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하면 안 될때 공격적인 투자를 펼치며 사업을 확장함
그리고 그 댓가를 소비자에게 표값을 올리며 리스크 햇지를 시도함
그런데 그게 조졌음
결과적으로
그냥 경영진 자체가 영상투자 및 기타등등 관련에만 전문성이 있었고
오프라인 사업에 대한 전문성은 없다고 보여짐
신나서 (x) 멍청하게 사업벌리다 망해서
가격이 올랐는데 서비스가 저열해지는 신개념 운영
한번 오른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다.
한번 떠난 민심은 돌아오지 않는다.
OTT시장에 살도 뼈도 주는 감자탕전술
한국 영화관만 그런 게 아니고 세계 어디를 가도 비슷한 소리 나오는 걸 보면 구조적인 문제가
덕분에 야구업계도 꿀 제대로빤다. ㅋㅋ
딴데서 손해난거 표값올려서 메꿀려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 티났음
신나서 (x) 멍청하게 사업벌리다 망해서
가격이 올랐는데 서비스가 저열해지는 신개념 운영
한번 오른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다.
한번 떠난 민심은 돌아오지 않는다.
한국 영화관만 그런 게 아니고 세계 어디를 가도 비슷한 소리 나오는 걸 보면 구조적인 문제가
OTT시장에 살도 뼈도 주는 감자탕전술
덕분에 야구업계도 꿀 제대로빤다. ㅋㅋ
딴데서 손해난거 표값올려서 메꿀려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 티났음
표값(도) 내려야 한다
저러고 지들 힘들다면서 개판인 서비스를 주니까 망하는게 순리인데
당장 개봉한 영화 한편과 집에서 볼 수 있는 영화수천 다발이 가격이 같음
이게 구조적 문제지
코로나때 잃은 손실 메꾸려고 가격 올리겠다는 임원들 다 내쫓아야됨. 근시안으로 사업하는거 들통났음
근데 그건 있긴 함.
쟤들 표값 안올렸음 진작 코시국때 망했음.
저게 빡치고 사후 서비스나 입 터는 문제와 별개로 ㅂㅅ짓이라곤 딱히.
영화값 7천원일때 : 기대작 극장개봉하면 꼬박꼬박 봄
재탕 삼탕 심지어 하루에 두탕도 봄
지금 : 문화의날에나 볼까? 하지 몇달만 기다리면 ott에 올라올거 왜감
코로나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올린다며?
그러면 지금은 내려서 정상화 하는게 맞지
직원도 없고 영화보는데 다른사람 불편하고
표값도 비싸 팝콘도 눅눅해 인원 감축해서 메뉴 주문한것도 늦게나와
그와중에 검표하는 애도 없어서 심야나 조조면
표안사고도 들어가서 봐도 안들킬거같은 꼬라지
영화는 컨텐츠 만큼이나 장소의 가치가 컸는데
인건비 줄인다고 장소의 가치를 망가뜨렸어
컨텐츠만 따지면 OTT랑 경쟁이 되겄냐고 ?
표값을 올려서 x
사업에대한 이해도가 없어서 경영진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하면 안 될때 공격적인 투자를 펼치며 사업을 확장함
그리고 그 댓가를 소비자에게 표값을 올리며 리스크 햇지를 시도함
그런데 그게 조졌음
결과적으로
그냥 경영진 자체가 영상투자 및 기타등등 관련에만 전문성이 있었고
오프라인 사업에 대한 전문성은 없다고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