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현종 시절
붉은 머리에 파란 눈으로 서양인의 외모를 가진
안록산이라는 당나라 변방 지역의 한 남자가
뛰어난 처세술로 거대한 지역을 다스리는 절도사가 되고
장안에 가서 현종과 양귀비를 알현하는 기회를 얻게됨
여기서 안록산은 온갖 아첨을 다해
현종과 안록산을 총애를 얻고자 했는데
특히 체중이 200kg가 넘어
배가 무릎에 닿을 정도의 고도비만인데도
어울리지 않을만큼 날렵하게
오랑캐들의 춤 호선무를 추어서
현종과 양귀비의 혼을 쏙 빼어놓았다고 한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안록산은
양귀비의 양자가 되겠다고 청해 허락을 얻어내어
안록산은 양귀비보다 16살 많은 양자가 되었음
이후 거란족이 쳐들어와서
안록산이 절도사로서 거란족을 막기위해
장안을 떠나 군대를 지휘할 준비를 하자
양귀비는 만약 네가 거란족을 이기고 돌아오면
'무언가' 를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는데...
그것은 양귀비가 안록산의 몸을
직접 씻겨주는 것이었다
당시 중국의 풍습엔
애가 태어난지 3일이 되면
약재를 넣은 물에 목욕시키고
포대기로 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걸 양자한테 시전하겠다고 한것
안록산이 거란족을 이기고 돌아오자
양귀비는 약속대로 안록산을 목욕시켰고
이후 안록산은 자기 맘대로 왕궁에 출입하였고
안록산과 양귀비 사이에는
양아들과 엄마의 관계라고 볼수없는
엄청난 추문이 나돌았지만
현종은 이것만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모른채 했다고 한다
저 몸매에, 저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주둥이를 잘 놀렸나봐ㅋㅋㅋ
고대 유사 근친 플레이 뭔데..
200kg가 넘으면 그... 살에 파묻혀서... 짧을텐데...
옛날 사람들이 진짜 제대로 꼴잘알이라니깐
교배프래스 최적화 몸매였다는거네
Ntr 당했네 ..
저 몸매에, 저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주둥이를 잘 놀렸나봐ㅋㅋㅋ
Ntr 당했네 ..
옛날 사람들이 진짜 제대로 꼴잘알이라니깐
고대 유사 근친 플레이 뭔데..
교배프래스 최적화 몸매였다는거네
200kg가 넘으면 그... 살에 파묻혀서... 짧을텐데...
동양인이 200kg이면 고추가 밖으로 보이지도 않았을거 같은데
?
ㅋㅋㅋ 오타
수정했음
파란눈이면 어디쪽 피가 섞인거지..?
중동계.. 소그드인 혼혈로 추정됨
서양인 중에서도 은근 파란눈이 그렇게 많지는 않던데 엄청 희귀하네
나도 유게이의 아들이 될수 있네
테에엥 양귀비마망 록산이 씻겨줘잉
나라를 조져버렸다는 점까지 누가 떠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