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설정으로 라이토는 데스노트를 줍지 않는다면 기억을 잃었을 때의 정의로운 성격으로 성장해서
L과 선의의 라이벌이 되어 때로는 협력하면서 경쟁하는 관계가 된다
라이토 이외에도 데스노트의 모든 등장인물은 본인이 죽거나 소중한 누군가를 잃어버리는 등 불행해지지만
류크만은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는 장난감인 라이토를 보면서 즐기기만 하다가 끝남
사실상 데스노트의 유일한 승자는 이 놈 뿐임
공식 설정으로 라이토는 데스노트를 줍지 않는다면 기억을 잃었을 때의 정의로운 성격으로 성장해서
L과 선의의 라이벌이 되어 때로는 협력하면서 경쟁하는 관계가 된다
라이토 이외에도 데스노트의 모든 등장인물은 본인이 죽거나 소중한 누군가를 잃어버리는 등 불행해지지만
류크만은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는 장난감인 라이토를 보면서 즐기기만 하다가 끝남
사실상 데스노트의 유일한 승자는 이 놈 뿐임
류크 손에 여분의 데스노트가 있는 이상
처음부터 끝까지 라이토는 그냥 류크 손에서 춤추는 광대꼴이었던거지 뭐
류크야 언제나 수틀리면 라이토 이름 적고 사신계로 가거나 딴 놈한테 노트 줄 수 있는 입장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죽었으니....
ㅇㅇ 애초에 류크는 사신계 씹노잼;; 재미 있는 놈이 주워라... 하면서
가챠 돌린 건데 라이토가 주워서 끝까지 도파민 파티하다 갔음...
그래서 데스노트 마지막 외전만화가 만족했던게 데스노트를 쓴 사람은 어떻게 되든 불행해진다가 확실히 드러나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