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설판은 벨토치카 칠드런 쪽을 따르는거라
하사웨이는 아무로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퀘스를 죽였고
그거 때문에 정신병 걸려서 고통 받는 건데
애니판은 극장판 역샤에서 무리하게 이어가다보니
자기가 죽여버린 첸에 대해서는 전혀 죄책감 느끼는 묘사가 없고
퀘스 때문에 고통받는 이기적인 놈이 되었음
원래 소설판은 벨토치카 칠드런 쪽을 따르는거라
하사웨이는 아무로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퀘스를 죽였고
그거 때문에 정신병 걸려서 고통 받는 건데
애니판은 극장판 역샤에서 무리하게 이어가다보니
자기가 죽여버린 첸에 대해서는 전혀 죄책감 느끼는 묘사가 없고
퀘스 때문에 고통받는 이기적인 놈이 되었음
하사웨이 : 정당방위였다고
하사웨이 : 정당방위였다고
근데 극장판에서 오히려 그 이기적인 놈이라는 묘사가 더 좋았음
아무로를 지키기위해선가? 그냥 오발로 쏴맞춘 느낌인데
무의식중에 쏴버린 느낌이지
퀘스가 샤아랑 싸우고 있는 아무로를 뭉개버리려고 알파 아질로 돌격한걸 쏜 거니까
역샤에서 이어진다고 하지말고 그냥 소설판 섬하 설정대로라고 하지
굳이 역샤 따라가서..